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이 너무 멍텅구리라서 머리가 아프다. 「개호하기 위해서 너만 일을 그만두고 부모님 집에 동거하며, 성심성의것 마음을 담아서 개호한다」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5(日)19:54:50 ID:rgM
남편이 너무 멍텅구리라서 머리가 아프다.

결혼 전에, 서로 부모님의 개호에는 간섭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있었다.
나의 부모님은 벌써 타계했고, 시부모님은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시설을 희망해서 그것을 위한 저축도 충분히 있다.
만일 시설에 못 들어가게 되어도 아주버니 부부가 개호하겠다고 표명했다.

남편은 그것들을 모두 무시하고, 「아빠 엄마를 개호한다」고 말하면서 듣지를 않는다.



애초에 시부모님 집과 우리 집은 현 둘을 넘어가는 거리에 있어서, 개호하려면 그 쪽까지 이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도 현재 일이 꽤 잘 되고 있고, 급료도 오르고 있다. 그것도 그만두지 않으면 갈 수 없다.
「도대체 남편은 일 어떻게 하려는 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진심으로 이상하다는 얼굴로,
「네가 개호하는데 어째서 나의 일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건데?」
라더라.
남편 말로는,
「개호하기 위해서 너(나)만 일을 그만두고 부모님 집에 동거하며, 성심성의것 마음을 담아서 개호한다」
는 것이 되었다.
남편 자신은 연휴에 가끔 얼굴을 내밀 정도로 할 거라고 한다.

나는 그것을 거부.
시설도 아주버니도 안되서 어쩔 수 없으면 어떻게든 하지만, 우리들 부부가 개호에 관련될 가능성이 한없이 0에 가까운 상황으로 스스로 개호에 나서다니 약속이 다르다.
게다가 나는 42세.
어른 두 명 개호라니 무리입니다.

6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5(日)20:10:56 ID:rgM
거부하면 하는대로, 투덜투덜 불평하는 남편. 관계없는 말까지 하기 시작한다.
「아이를 갖고 싶었다.」(결혼전에 계획으로 아이 없음 결정)
「너(나)의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의 일 구속시간이 길고 나(남편)보다 급료가 높다, 나는 월말 이외 정시에 돌아갈 수 있으니까 가사비율이 나에게 기울어 있다. 그런 것 싫다.」
(결혼전에 남 편 이 제안. 나는 그것을 승낙.)
「결혼만 해버리면, 약속은 어떻게든 되는 것. 지금까지 빈틈없이 지키다니 아스페거 아닌가」
하고 망언을 토했다.

나는 즉시 시부모님과 아주버니에게 보고.
꾸중을 당하는 남편.

30대 후반에 교제를 시작해서, 현재 결혼 1년째.
이런 영문을 알 수 없는 언동을 반복하는 남편은 처음이라, 나에게 무엇인가 불만이 있어 폭발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연일보도되는 시설에서의 노인학대 걱정, 동료에게 아기가 태어나서 부러워졌다」
라고 말하고, 마치 이쪽이 냉혹비도한 여자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

그리고, 현재 이혼 준비중.
이쪽이 이혼할 수 있어도, 아마 남편・아주버니・시부모님의 사이에 개호에 대해 마찰을 빚을 거라고 생각한다.
「곧바로 재혼할거니까(가망은 없다), 형은 말하지마. 아버지 어머니도!」
라더라.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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