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오랫동안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그 바람기 상대가 나와 남자친구의 데이트를 보고, 분노하여 우리 집에 방화를 했다.

2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0/24(土)01:22:21 ID:ero
당시 남자친구의 바람기 상대에게 방화당했다
남자친구와는 고등학교부터 사귀기 시작, 당초는 순수한 커플 (웃음)같은 관계였지만 몇개월 지나고 초중때처럼 마음 편한 관계로 돌아와서, 사회인이 되고 나서 결혼을 의식한 교제로 나아갔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달콤한 관계가 되는 것도 아니고, 회화는 부부만담 같다는 말을 듣고 데이트 장소는 만화카페나 매니악한 전람회 같은게 많았다
그런 교제였기 때문인지, 어느새인가 바람을 피웠고, 그 바람기 상대가 나와 남자친구의 데이트를 목격하고 바람기 상대가 바람 피우고 있다! 그 여자 용서못한다! 하고 폭주
스토킹으로 집이 들켜서, 심야에 방화당했다.
계속 됩니다

23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0/24(土)01:23:04 ID:ero
바로 자신이 깨닫고 불을 끄려고 하고, 이웃 사람이 통보해줘서 아무도 죽거나 하지 않았고 집의 피해도 대단치 않았다.
바람기 상대의 범행이 계획적이지 않고 충동적이었기 때문에 목격 정보도 많아서 곧바로 잡혔다
남자친구와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알게 된지 20년 사귄지 10년 된 관계였으니까 쇼크받았고, 혹시 어쩌면 가족이 모두 함께 죽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었다
제일 젊고 좋은 시기를 그런 놈에게 바쳤던 것이 분해서 견딜 수 없었을 때의 심경과 창 밖이 오렌지색이 되어 있는걸 깨달았을 때가 수라장이었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죽지 않아서 다행….
ps.그건 그렇고 아이디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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