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2ch 훈담】친구가 시집간 집이 농가, 장남, 시부모 동거 트리플 콤보. 친구가 10년 동안 개호하던 시어머니가 얼마전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아가셨다.



51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26(土)19:22:32 ID:Kud
친구의 시집간 집이, 농가・장남・시부모 동거 트리플 콤보였다.
게다가 10년 정도 전부터 시어머니가 병으로 와병생활이 되서, (물론) 개호는 며느리인 친구
2년 정도 전에 자택개호는 무리가 되서, 시어머니는 입원했다
친구의 하루는, (자신+신랑과 시아버지의) 아침 식사・점심 식사를 준비→청소와 세탁→저녁까지 회사에서 파트 타이머 근무
→장보고 돌아가고, 저녁 식사 준비→자신은 먹기 전에, 자전거로 밤길을 시어머니 병원에
→시어머니를 돌본다→귀가해서 저녁 식사, 개 산책(이미 한밤중이 되었다. 나와 전화나 메일을 하는 것은 이 시간)→목욕탕
시누이(기혼)가 일요일은 바꿔준다고는 해도, 하루가 30시간 정도 안되면 할 수 없지 않을까
(자녀들은 독립이 끝난 상태)



요전날, 시어머니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떠났다
친구에게 「큰 일이었지! 수고 했어! 시어머니도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니까
친구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응……어머니(시어머니)는 별이 되서, 지켜봐주실 거라고 생각해……」

자신의 2채널 뇌를 격렬하게 부끄럽다고 생각한 연말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3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1712817/


뭐 남의 집 사정은 잘 모르는 일이고…. 일단은 좋게 끝난 것 같으니 훈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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