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독친 부모에게 착취와 학대만 당하던 누나는 20세가 되지 집을 나가버렸다. 나도 누나처럼 20세가 되면 집을 나갈 생각이다. 누나를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1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12(土)03:47:00 ID:oOP
누나가 집나간 것

우리 집은 극빈이었다
술 담배 파칭코 여러가지 것에 의존. 아르바이트처에서 싸움하고 그만두고 일자리를 전전하는 아버지
특매 데이에 염가판매 하던 식품을 잔뜩 사서 소비를 다 하지 못하고 썩힌다
슈퍼나 생협보다 비교적 고가 편의점에서 일용품을 산다
설겆이가 귀찮아 종이 컵 종이 접시를 사용한다
등 등
돈 쓰는 법이 괴멸적으로 서투른 어머니
그래서야 부모님 모두 풀타임으로 아르바이트 해도 곤궁해요…
조부모에 대해선 전혀 몰라




어렸을 적, 그야말로 유치원 다니고 있을 때부터 취사 세탁을 강요 당했다고 하는 4살 연상의 누나는 중학교를 졸업한 뒤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게 했다
그리고 낮에는 아르바이트 시켜서 집에 돈을 가져오도록 했다
어째서일까 나는 보통 고교에 다닐 수 있었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의 영향은 굉장한 거야, 카운셀러와 이야기하고 독친이라는 개념을 알고 여러가지 책을 읽을 때까지는 여자 아이가 부모에게 착취당하는 것이라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누나는 고함와 폭력으로 완전히 겁을 먹었다. 누나가 부모에게 반항하는 모습은 본 적 없었다

그런 누나가 20세가 되자 집나갔다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여자가 혼자서 살 수 있게 된 사회가 나쁘다」
며 아버지 발광.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여자 사원에게의 성희롱을 자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상사에게 야단 맞고 지내기 어렵게 되서 그만두고 또 발광

어머니는 「꾸짖지 않는 육아를 했던 아이가 쓰레기였다」는 느낌의 개요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게시판에 쓰고 있다(내가 2채널을 알게 된 계기도 그것)
어머니 말로는 「계몽활동」

부모가 이상하다고 깨달아 버린 이상, 이젠 이 집에 남고 싶지 않다
나도 누나처럼 20세가 되서 부모가 보증인이 될 필요없게 되면 집을 나갈 생각

한번만 이라도 누나를 만나서 격차를 방치하고 있었던 것을 사과하고 싶다
말은 의미 없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 얼마쯤이든 돈을 줘서 갚고 싶다
누나에게 있어서도 내가 동류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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