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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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 친구 A는 놀림받는 캐릭터로 동급생 B에게 자주 놀림받았다. 그러다가 대학 때는 떨어진 것 같지만 알고보니.
3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3(水)19:50:59 ID:fLI
고교시절의 친구 A는 놀림받는 캐릭터로, 동급생 B에게 자주 놀림받았다.
폭력 아슬아슬한 스킨십 하거나 체형을 바보취급 하거나.
내가 보기에는 괴롭힘에 한 발 집어넣었지만, A가 적극적으로 B와 함께했기 때문에
(자신이 서있는 위치에 납득하는 것일까)
해서 특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결국 3년간 A와 B는 찰싹 붙어있었다.
고교 졸업 뒤 우연히 A와 만났을 때, B(A와 같은 대학의 다른 학부에 진학)의 근황을 물어보니까
「글세?」
라는 말을 들었다.
아무래도 대학에서는 거의 만나지 않은 것 같았다.
그 뒤에도 A와는 가끔 놀았지만 B의 이야기가 나왔던 적은 없었다.
(A가 B에서 떨어질 수 있어 좋았다)
라고 생각했다.
동창회의 연락이 와서 오래간만에 현지에 돌아갔을 때, 같이 귀성한 A와 함께 동급생 C에게 불려 갔다.
C는 A・B와 사이가 좋았던 아이로, B와는 현재도 교류가 있다고 한다.
그 C가 말하기로는 ,
「B는 A에게 『자신의 존재의 고마움』(들은 그대로)을 가르치기 위해서 대학 내 취미 써클에 들어가서 A로부터 떨어졌다.
『그렇게 하면 코뮤장コミュ障인 A는 울면서 매달려 올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A 쪽에서 B에게 컨택트를 해오는 일은 없고, B는 그대로 서클 활동에 깊이 빠져서 중퇴.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으며 써클 동료와의 인연도 질질 끌고 있다.」
라는 것이었다.
B쪽에서 떨어진 A에 대한 앙심을 품고 있다고 해서, C가
「주의하도록 해」
라고 말해왔다.
아무래도 나도 『A를 빼앗았다』 라든가 뭐라든가 해서 앙심품고 있는 모양.
고교시절, B는 남 앞에서는 A를 놀리고 있었지만, 메일 같은데서는 기분 나쁠 정도로 A에게 응석부리고 있었던 것 같다.
A에 메일을 보았지만, A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것이 전해지는 내용 투성이이며 빈도도 엄청났다.
(신경써 주지 않으면 B는 위험해질 것 같다)
는 생각으로에서 A는 같이 놀아줬다고 한다.
대학에 들어가고 스스로 멀어진 B에게 안심하고 소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의존하던 상대에 대해서 저런 계획을 세워서 성공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B에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3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3(水)21:35:56 ID:RDB
┌(┌^o^)┐ ? B
3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3(水)21:39:00 ID:7Pm
>>334
>>334
아니아니, 역시 그건 아니지
아니, 너의 탓으로
확실히 읽어버렸잖아ㅋㅋㅋ
336: 333 2015/12/23(水)22:04:15 ID:fLI
미안 넣는거 잊었다.
등장인물은 나도 포함해서 전원 여성.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83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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