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복수의 이야기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복수 >
소재:직장생활
【2ch 막장】남편 회사의 사택은 지점장 아내가 여왕님 행세를 하고 있었다. 심기를 거스르면 남편까지 입장이 나빠질 거라고는게 말버릇. 여왕님은 노래방에서 젊은 남자들과 밤샘 미팅을 한다고….
9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6:58:56 ID:orL
남편의 회사의 사택(社宅)에 들어갔는데 여왕님(지점장아내)이 있었다.
여왕님의 심기를 거스르면 남편의 회사에서의 입장까지 나빠질 거라고 한다.
그렇다고 할까 그것이 본인의 말버릇이었다.
(진짜냐 최악인 곳에 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여왕님이 미팅을 권유해왔다.
개인실 샤워와 침대도 있는 노래방에서 젊은 남자에게 돈을 지불하고 밤샘 「미팅」한다고 한다.
(머리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부드럽게 거절했더니 다음 날부터 명백하게 무시당하게 되었다.
화가 났으므로 남편과 동료들이 집에 온 타이밍에 「미팅」의 상세를 울면서 이야기 하고 사죄했다.
남편과 동료는 험한 얼굴로 반대로 사과해 주었다.
그러나 화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여왕님의 남편(지점장)의 귀가길에 매복해서, 여왕님의 메일을 보여주면서 통곡하고,
「거역하면 지점장님에게 일러서 남편의 입장을 나쁘게 할 거라고 말헀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나는 남편을 배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고 사택 공용의 복도에서 [도게자] 해봤다.
새빨개져서 화내는 지점장의 얼굴은 최고로 재미있었다.
결국 여왕님와 추종자 몇명은 이혼당해서 사택에서 사라졌다.
(여왕님는 50 이상 전업주부 친정없음(스스로 말했다), 프라이드만은 남들의 두배인데 지금부터 어떻게 지낼까?)
라고 생각했다.
20대 전반이니까 할 수 있던 보복이었습니다.
복수라고도 말할 수 없지만 써보겠다.
문장 서툴러서 읽기 어려우면 미안해요.
9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6:59:37 ID:orL
스레 잘못했다.
미안합니다 무시하시면 좋겠습니다.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7:13:11 ID:q0S
아니 어떤 의미에서는 충격이지
50대 아줌마와 20대 전반 여자가 있는 미팅이라니
남성진이 젊은 남자라도 아저씨라도 20대 전반 여자를 쟁탈하게 되는건 눈에 보이는데
잘도 권유했구나
9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7:32:50 ID:RAE
아니 진짜 미팅이 아니겠죠ㅋ
돈 지불하는 여왕님ㅋ에게 봉사하는 직업
9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7:49:23 ID:WE6
그렇지요, 호스트 같은 거예요ㅋ
샤워실 붙은 개인실에 와주는 출장 호스트
9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8:48:51 ID:orL
>>914
스레 잘못헀는데 미안합니다.
명백하게 내가 알고 있는 미팅이 아니었습니다.
참가비 6만으로
“첫회 참가자는 남성에게 과도한 접촉금지”
“여왕님에게 만지는 남성은 만져서는 안 된다”
라는 수수께끼 룰이 있었습니다.
추측대로 호스트를 부른 난교 파티라고 생각합니다.
9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8:00:21 ID:BDG
>>911
GJ!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