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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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이별
【2ch 막장】중학생 때 사귀던 남자친구. 부활동 대회에 몇 번이나 응원하러 갔습니다만, LINE에서 하는 말에 식었습니다.
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1(月)17:08:59 ID:QvG
중학생 때 사귀던 남자친구.
그의 부활동 대회에 몇 번이나 응원하러 갔습니다만, 그가 LINE에서 하는 말에 식었습니다.
『(나)가 좋은 시합에 매혹되도록(魅せられる) 노력할게』
“보여준다(見せる)” 를 “매혹시킨다(魅せる)”.
(에, 보통 “보인다” 를 쓰겠죠)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매혹시키는 것도 의미는 잘못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몇번이나 “매혹시킨다” 를 사용했기 때문에 왠지 식어 버렸습니다.
조금 불합리한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 뒤에도 거림찍한 표현이 많이 있어 싫어져 버렸습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3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03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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