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30(月)18:55:35 ID:S1d
동료가 이혼한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농가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할아버지가 농가(膿家)라는걸 알았다.
밭은 증조부가 돈이 부족해서 벌써 옛날에 팔아 치웠으니 밭일 돕기 운운은 없지만…
(1)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이 일대는 모두 우리 집안의 것」(반세기 전에 나라에 팔았는데)
라고 떠벌려댔고, 진실로 받아들인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자랑했지만 할머니에게
「나라에 팔았어요!」
라고 혼났다.
(2)
할머니는 왼쪽귀가 들리지 않지만, 그 원인이
중이염에 걸렸는데 병원을 보내 주지 않고 방치→39℃ 고열→자연치유 했지만 왼쪽귀만 막힌다→그대로 악화
라는 거야.
사죄 하나 없이 한겨울에 목욕탕 청소를 명령받은게 디폴트.
(3)
공갈・폭력・위협해요, 부모님이 맞벌이로 늦은 날 찾아갔는데 조금이라도 잘못이나 행실이 나쁘면 따귀.
친척 아이(6세)는 맞은데가 잘못되서 고막이 파열했다.
요즘 시대 뭘 해도 싱글벙글 상냥한 조부모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짓을 하면 ●이는 레벨.
게다가 나오는 과자류는 빠짐없이 유통기한 초과.
(4)
내가 생겼을 때, 여자 아이라고 알고 혀를 찬다&여동생 때는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쓸 수 있는 이름이 아니라 명백하게 남성 이름으로 하는 것을 강요.
어떻게든 설득했다(노부나가信長→노부코信子 같은 느낌).
경제적으로 두 명이 한계&원조할 생각 제로인데
「남자가 태어날 때까지 낳아라」
(3)의 시점에서 나와의 접점이 거의 없어졌으므로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들은 것만으로도 이만큼이나 있다.
할아버지가 죽으면 지금까지 설날조차 사람이 오지 않았는데 많이 드나들게 되고, 할머니는 여행이나 외출이 많아졌다.
텔레비전이나 연예인이 『농가에서~』하는 이야기를 듣고, 농가 사람들은 온화하고 너글너글하다는 이미지 밖에 없었으니까, 농가(膿家)의 존재를 조사해서 알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op 4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8810552/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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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할아버지
【2ch 막장】할아버지는 농가(膿家)였다. 수십년 전에 땅을 팔았는데 「이 일대는 모두 우리 집안의 것」이라고 자랑하거나,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고막이 파열하게 따귀를 때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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