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어머니와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어머니가 「그 길, 저기〜 네가 습격당했던 저기에서 말야〜….」


58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9(水)12:08:50 ID:tOn
친가의 어머니와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 일.
친가 주변의 어떤 장소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한 어머니.
「그 길, 저기〜 네가 습격당했던 저기에서 말야〜….」

어머니….
설명으로 그런걸 꺼내요.



옜날 나는 폭한에게 습격당했던 적이 있어서.
경찰이 나오거나, 사정을 물어보는게 괴롭거나
범인은 흐지부지(다른 건으로 잡혔다는 소문 뿐)
아직도 등뒤에서 갑자기 누가 나타나면 필요 이상으로 놀라는게
아무래도 낫지 않기 때문에 정색했다.
그래도 노력해 과거의 일로는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쓸쩍 기습으로 말해와서,
오래간만에 기분이 나빠졌다.
일단, 그런건 아니잖아, 라고 화냈지만
「그치만- 알기 쉽기 때문에 그만—.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몰라서—.」하고 하지만하지만그래도.
미안해요, 라고도 말하지 않는걸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기대하지 않으니까 상관없지만.

정말, 신경 몰라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83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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