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출장을 가면서 남편과 딸 몫으로 식비를 놔두고 갔는데, 남편이 하루만에 다 써버리고 집에 돌아오지 않아 딸이 굶주리게 됐다.


97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09:35 ID:KCP
남편이 저질렀다.
지난 주, 나는 일관계로 멀리있는 다른 현까지 나가지 않으면 안 되서, 몇일집을 비우게 되었다.
9세 딸과 남편이 집에 남게 되고, 남편에게는 각 가전제품의 사용법을 상세하게 메모해서 넘겨줬다.
남편은 요리는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반찬을 사도 괜찮고 외식하러 가도 괜찮으니까 돈을 두고 갔다.
나는 몇일 부재하니까, 며칠 분으로 나눠서 돈을 쓰라고 전해뒀다.
그러나 남편은 첫날 퇴근길에 혼자서 외식하러 가서 확 하고 돈을 써버렸어요・・・
딸이 집전화로 나의 휴대폰에,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벌써 20시야. 배 고파」하는 연락을 해서, 나는 초조해하며 남편에게 연락했지만 받지 않는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나의 단상에 있는 500엔 동전 저금으로 무엇인가 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밖은 새까맣다.
혼자서 돌아 다니게 할 수 없었다.
우리집은 컵라면도 먹지 않고, 사서 먹일 생각이었으니까 냉장고에는 아무 것도 없다.
다행히 맞은편 아줌마가 같은 세대로 나와 사이 좋은 부부였으니까,
「남편이 예정외로 잔업이 있어서, 딸의 저녁 식사가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사주시지 않겠습니까」라고 부탁했다.
부부는 쾌락해 주셔서, 사주는건 아니고 부부가 그 날 저녁 식사를 먹여 주었다. 정말로 머리를 들지 못했다.
문제는 남편. 오랫동안 전화 너머로 변명을 줄줄 흘렸어.


97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19:02 ID:KCP
・왜 이런 짓을 한건지남편은 남편, 딸은 딸에게 따로따로 돈을 주었다고 생각했다.(남편과 딸 두 명이라고 전했다)
・1일만에 다 쓰다니 라는 무엇을 먹고 온건가라면. 동료나 부하에게 사줬으니까・・・
・1일분으로서는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너의 출장은 1일뿐 아니었어!? 큰 맘 먹고 줬나 해서.
・딸을 혼자 남겨놓고 걱정되지 않았던 건가. 딸의 저녁 식사는 어떻게 할 생각이었는가9살이고, 어떻게 할 수 있겠지?
・냉장고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지?・・・。

이 동안, 사죄 없음.

덧붙여서 이 날, 남편이 귀가한 것은 23시.
맞은편 부부가 딸과 함께 가사 같은걸 해주었다고 한다.
딸에게 사과해! 맞은편 부부에게 과자상자 가져가서 고개를 숙이고 와!이렇게 말하니까, 부부에게는 너(나)가 마음대로 부탁했잖아 라고 말해서 탈진.

9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19:02 ID:AqF
남편도 그렇지만, 집에 비치해둔 식료가 아무것도 없는건 향후 고치는게 좋지 않을까?
부부 풀로 맞벌이잖아
잔업이 있거나 트러블이 있거나 전철이 움직이지 않거나
딸이 혼자 있게 될 가능성은 아주 높지 않나?

거기에 대비해서 컵라면이든 냉동식품이든 과자라도 항상 스톡 해 둔다든가
인스턴트 반대파라면 렌지 도릴면 먹을 수 있게 만들어두고 냉동보존 해둔다든가
평소에 해두는 쪽이 좋지 않을까

97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22:01 ID:3ZN
그런 남편과 이 이상 맞벌이로 계속 살아갈 생각이면, 당신도 같은 죄
동료나 부하와 즐겁게 살고, 마지막 물을 떠달라고 하면 좋아, 그런 쓰레기

97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30:50 ID:KCP
아, 사죄는 다음날 가라는 의미입니다

나는 출장하고 돌아오고, 바로 남편과 대화.
거기서도 상기의 변명.
기가 막혀서 딸을 데리고 가까이 있는 친정에 도망쳤다.

>>974
나나 남편도 월말 이외 거의 잔업은 없다. 남편은 정시 퇴근, 나는 6시~15시 근무이고.
이번 출장은 정말로 특례, 나보다 위쪽 사원이 갈 예정이었지만, 급서해버려서, 내가 가게 되었습니다.

>>972
그렇네요. 인스턴트는 피하고 있었습니다만, 긴급용으로 필요하다고 실감했습니다.
캔따개 없이 열 수 있는 통조림이라도 사두려고 생각합니다.

97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49:19 ID:KCP
지금까지 내가 친정에 도망치는 트러블은 없었으니까, 내심 패닉상태였습니다.
딸을 잘 귀여워 해줬고, 아침의 가사도 빈틈없이 해줬으니까.

98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3:56:38 ID:zbu
>>978
남편은 평소 당신이 평범하게 있을 때, 그런 식으로 늦게 돌아오는 일이 있어?

9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4:19:10 ID:KCP
>>981
월말이나 반년에 1회 정도 회사 회식, 연말 정도야.
그리고 2개월에 1회 정도 옛친구와 마시러 가서 늦어지는 일이 있다.
나는 별로 상식적인 빈도・타이밍이면, 마시러 가거나 하는 일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은, 분별없게 나의 출장 때 딸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서 바보같이 돈을 쓰고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99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8:12:58 ID:KCP
남편의 여동생이, 친정까지 데리러 온다고 합니다. 어째서야 orz
메일로 그 내용이 왔습니다만, 역시 변명 투성이였습니다.
자신의 행동은 내버려두고, 오로지 나의 설명 부족을 지적하고(메모는 파기된 모양. 원래 설명하지 않아도 알텐데) 시누이를 시킨다・・・
근거리라고 썼습니다만, 친정는 어두운 산길. 젊은 여성에게 운전시키는 것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시누이에게 연락해서 거절했습니다.
시누이는 정직하게, 「오빠가 아내 친정은 여성 밖에 없기 때문에, 너라도 설득해달라고 말했다」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시누이에게 부탁한 이유가, 저런 산길을 운전하고 싶지 않으니까.
어쩐지 인격이 바뀌어 버린 것 같습니다・・・

99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3(木)18:24:27 ID:KCP
스레가 메꿔져버리니까, 진전이 있으면 그 뒤 스레로 이동하겠습니다.
시누이도 남편의 변모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병을 의심하는 편이 좋은 걸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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