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2ch 막장】형이 임신한 형수에게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만들라고 뜨개질을 강요해서 형수는 관절염에 걸려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게 됐다.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9(水)09:11:02 ID:WxE
형수가 손가락에 관절염이 일어나 스프링 손가락(ばね指)이 되었다.
(스프링 손가락 : 손가락이 잘 굽혀지지 않고 소리가 나는 증상)

원인은, 형이 임신한 형수에게 뜨개질을 강요해서 귀축적인 할당량을 요구했기 때문.
다른 집의 직접 만든 굿즈를 부러워한 형은,
「태어날 아기에게 직접 만든 모자나 양말을 주자」
면서 형수에게 강요.
형수는 임신으로 휴직중이었지만, 가사를 모두 강요 당한데다가 뜨개질까지 해내고 있었다.
게다가 말하면, 형의 간식()까지 손수만듬.



형수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가 귀엽지 않은건가?」 「모친실격」 「동료 네는 쌍둥이. 확실하게 해내고 있다」
하고, 피로를 호소하는 형수를 꾸짖었다고 한다.
그 주제에 형은, 뜨개질이나 요리 하나도 배우려고 하지 않고, 많이 버는 것을 방패로 하고,
「너의 노력은 나의 월수익의 발밑에도 못미친다」
면서, 서서히 정신적 학대화했다고 한다.
이것은 형도 인정하고 있다.

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09(水)09:22:46 ID:WxE
드디어 형수가 스프링 손가락이 되버려서, 더욱 가사가 곤란한 상태.
휴대폰으로 병원을 조사하려고 해도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고.
우연히 형수에게 용무가 있어서 찾아간 나의 아내가 형수의 이변을 알았다.

오랜만에 방문했던 아내는, 형수의 변화에 놀라서, 병원에 데려가 그날 밤에 나에게 상담.
거기에서 나의 부모님이나 형수 부모님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고, 형은 집중공격 상태.

세뇌 상태?에서 풀려난 형수로부터,
「향후 어떻게 할래? 당신의 태도에 따라서는 이혼도 어쩔 수 없어」
라는 질문에,
「핸드 믹서, 푸드프로세서 구입을 검토한다」 「리리안 쪽이 짜기 쉬울까」
라는 회답.
언제까지 자신은 협력할 생각은 없습니다라는 태도에 일동 아연.
형수는, 지금까지의 세뇌 상태가 거짓말처럼 척 이혼을 선언했다.

이혼하고 몇년 지났지만, 태어난 아이가 우수한 것 같아서, 면회 뒤는 반드시
「복연 하고 싶다」
고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
「이혼한 원인인 (우리 아내)는 복연에 협력해야 하지 않나?」
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복연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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