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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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들이 난리를 부려도 「아이가 한 짓이니까~」하고 유야무야하는 아줌마들이 주변에 몇몇 있었다. 격노한 피해자가 「아이의 훈욕도 할 수 없다니 부모의 수준이 너무 낮다」
5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19(土)21:14:51 ID:rbY
「아이니까~」 「아이가 한 짓이니까~」
를 면죄부로 주변에서 제멋대로 구는 바보 부모 몇명.
아이도 물론 원숭이, 야생 원숭이.
세탁물 더럽히거나 화단 파내거나 마음대로 집에 들어오거나 피해는 항상.
그런데도
「아이가 아이가~」
하고 유야무야 했다.
어제도 다른 집 유리 깨고 설교당했지만 부모가 유야무야 하려고 했다.
「아이가 한 짓이니까~ 말하는 걸 들어주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한마디도 말할 수 없는 바보 엄마에게 격노한 피해자의 한마디
「아이의 훈욕도 할 수 없다니 부모의 수준이 너무 낮다」
그 한마디로 과호흡 일으키는 정도로 저 혼자서 바보 엄마가 울었다.
괴로워하고 있는데 누구도 돕기는 커녕 싸늘- 한 모습으로 백안시 할 뿐.
그런 상태가 쇼크였는지 허둥지둥 거리는 바보 엄마 동료.
「구급차 불러요!」
하고 소란 일으켰지만 누구도 부르지 않고 해산.
겨우 주변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했는지 오늘 토요일은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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