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동료가 치한의 혐의를 받은 것 같아서 , 회사를 대폭 지각해왔다고 한다.
누명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잡힐 일도 없었다고 하만, 동료는 「여자는 역시 해충. 하루 하루를 필사적으로 살고있는 선량한 사람을 사소한 착각으로 나락의 밑바닥에 밀어 떨어뜨린다.」라는 지론을 말했다고 한다.
남성 일동이 거기에 동의. 그러나 한 명의 남성과 남편이,
「치한 같은 말이 만들어진 것은, 원래 남자가 원인.동료 군은 확실히 불쌍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남성. 그것을 이용하고 누명을 만들어내는 여자도, 확실히 확인도 하지 않은 결과 누명을 만들어내는 여자도 악이지만.」
동료와 그 외 남성은 꽥꽥 반론했다고 한다.
누명은 남성의 잘못은 0!전부 여자가 나쁘다! 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확실히 그 자리에서는 잘못은 여자에게만 있어.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런 환경이나 상태를 만든 원인은 남자에게 있다는 거다」
「전업주부가 기생충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실제로 게으름피우거나 돈을 물처럼 쓰는 주부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붙었다. 제대로 역할을 하는 전업주부는 납득 가지 않겠지. 지금의 너희들과 똑같아.」
남편도 동료들에게 반론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전부 한 명의 남성이 대사를 가져가서 분해했다.
남편이 유일하게 했던 대사가, 「그렇게 여자가ー 하고 소리칠 거라면, 아내를 풀어줘. 해충이잖아?」뿐.
4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06(日)22:13:09 ID:2do
그 후, 동료에게 동조한 놈들 한 명이 정말로 이혼했다. 진심으로 「여자는 해충. 어째서 이런 바보를 기르고 있지」하고 당장 아내를 내쫓았다고.
하지만 몇주일 지나, 끊임없이 로미오 메일을 보내고, 아내가 어드레스&번호를 바꾼 시점에서, 왜일까 남편만을 앙심. 오랫동안 치한 누명에 대해서 말한 남성이 아니고, 마지막에 한마디를 발했던 남편을 원한의 대상으로 했다.
일부러 남편에게 일을 돌리지 않거나, 연락 문서를 주지 않거나, 화가 날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우리 훌륭한 남편은 지지 않았다.
「또 〇〇씨가 나에게만 연락문서를 주지 않았다!」 「〇〇씨가 일을 돌리지 않는다!」라고 일부러 큰 소리로 상사에게 보고.
상사가 그 녀석을 혼낸 덕분에, 상당히 얌전해졌다고 한다.
한 번 상사에게 밉보인 그 녀석은, 처음에 누명은 여자~ 하고 동조하던 놈들로부터도 거북하게 여겨저, 시무룩해졌다.
남편은 어떻게 했냐면, 새삼스럽게 직장의 유치한 초등학교 같은 분위기가 싫다고 2년 전에 전직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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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그렇다 쳐도, 그런걸로 정말로 이혼하고 원한을 품고 공격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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