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남자의 평가에 집착하는 어머니는 다른 여자를 엄청 싫어 하고 있었다 여자에 대한 어머니의 증오의 창 끝은 언니와 나에게도 향했다.


16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14(月)17:07:42 ID:Tev
쭉 어머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 명의 남자에게 사랑받은 경험도 없는 주제에」 「결혼하고 자식을 낳은 시점에서 나는 승리마를 타고 있으니까」
등 드라마 같은 대사를 종종 말했다
사실은 자존심이 낮은 사람이었던 거예요
자신을 자랑할게 없으니까 「여자이다」라는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점으로 남자에게 평가받고 기뻐하는 것으로 밖에 자존심을 유지할 수 없는 사람
남자의 평가에 집착하는 어머니는 다른 여자를 엄청 싫어 하고 있었다
텔레비전에 연예인이 나오면 반드시 「성형」 「불륜」이라고 욕을 한다
여자가 길을 걷고 있으면 일부러 부딪치려고 한다&다리를 걷어찬다(남자에게는 인사하고 웃는 얼굴로 길을 양보했기 때문에 일부러 한 거라고 생각한다)
휠체어나 지팡이나 보청기 같은 알기 쉬운 장애인 여자에게는 들릴 소리로 「비○코」같은 차별 용어를 말했다
특별히 용무도 없는데 화장품 코너를 걸어다니며 「추녀 주제에 화장해서 기합을 넣어도 무의미ㅋㅋㅋ」
옆을 걷던 나는 어릴 때부터 미안하게 느끼는 일이 많았다.

) 빗코(びっこ).
장애인을 차별하는 말. 끌다는 뜻의 「히쿠(引く) + 코(こ)」로 만들어진 단어로 추정된다. 히쿠는 발을 질질 끄는데서 온 것으로 보인다.




여자에 대한 어머니의 증오의 창 끝은 언니와 나에게도 향했다
처음에 얼굴 주먹으로 맞았을 때는 3세 때였을까나
철든 것이 그 때였기 때문이고 사실은 더 옛날부터 맞았던 걸지도
때리고 차는 정도라면 아직 견딜 수 있었지만, 가열한 프라이팬을 얼굴에 가까이 대거나
베란다에 끌고 가서 「분하면 뛰어내려 봐라 어차피 죽을 수 없는 주제에」하고 죽음의 위기에 놓이는 것은 역시 견딜 수 없었다
지금도 요리는 IH가 아니면 심장이 괴로워진다

) IH - 인덕션 히터(Induction Heater) : 불 없이 전기로 자기장을 만들어 용기를 직접 가열하는 장치 (위키 참조)

우리가 자라서 육체적인 지배가 무리하게 되니까 어머니는 과간섭에 나섯다
학교는 매일 어머니가 바래주고 친구와의 등하교&방과후의 놀이를 금지
친구와의 이야기를 보았던 날에는 이름을 말할 때까지 밥연기
연락망으로 전화해서, 이제 우리 아이와는 이야기 하게 하지 마세요 적인 말을 했다
숙제를 버려서 선생님에게 설교당했다
기본적으로 학교 이외에 밖에 나가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휴대폰은 주었지만 메일 포함 SNS는 전면 금지였고 가끔 어머니의 체크가 들어가니까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
옷도 머리 모양도 속옷도 어머니에게 지정받았다
「분하면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로 사라」는 말을 들었지만 초중 용돈 없음&고교생이 되어도 1000엔이나 그런 상태론 옷이나 미용실에 갈 여유 따윈 없고
아니나 다를까 표범무늬나 전신 노란색 같은 촌스러운 옷 밖에 사주지 않았다

1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14(月)17:08:57 ID:Tev
다만, 언니가 중학생이 되고&중학교 때부터 다른 학교에 다니게 되자 언니의 송영에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나서부터 나는 비교적 자유롭게 되었다
창문으로 몰래 밖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언니에게는 정말로 미안하지만 언니에게 감시의 눈이 향하고 있는게 늘고 나서 친구와 놀 수 있게 되었다
동정해 줘서 찻값을 내주는 친구, 너무나도 괴로워지면 여러모로 도움을 주겠다고 말씀해주신 담임, 옷을 물려준 선배, 우는 나의 등을 쓰다듬어 준 카운셀러
나는 정말로 주위 사람에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불쌍하게 아무리 지나도 어머니의 집착에서 도망가지 못하고 고교생이 되서도 폐문시간 5시를 강제당하고, 가사나 가업까지 떠맡겨지고, 그런 상황인데 테스트에서 일정 이상의 점수를 따지 않으면 어머니에게 2시간 정도 설교당하는 언니는 우울한 청춘을 보내고 있었다
친구도 취미도 만들지 못하고 완전히 코뮤장(コミュ障)이 되버린 언니의 흥미는 애니 같은 오타쿠 취미로 향했다
물론 트위터나 애니 게임 금지이고 픽시브에 그림을 올리거나 이벤트에 나가는 것도 동인지 사는 것도 무리였으니까, 그 단 하나의 취미도 즐길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여기로부터 겨우 본편 수라장이지만, 어느 날 평소처럼 지붕을 타고 몰래 창문으로 귀가하니까 어머니 방에서 고함 소리가 들려 왔다
보고 깜짝. 어머니의 옷이 갈기갈기 찢기고 화장품은 마루에 나뒹굴고 있었다
찢어지는 소리를 지르는 어머니로부터 언니를 떼어내서 방에 불러 들이고, 울면서 요령이 부족한 설명이었지만 대략적인걸 들어봤다
저녀석은 무의미하게 나를 속박했으니까 나도 무의미하게 저녀석을 괴롭히기로 했다
취미가 부정당했기 때문에 취미를 부정해서 반격했을 뿐

나중에 들었지만 어머니의 책이나 졸업 앨범이나 휴대폰이나, 어머니의 갖은 사유물을 파괴했다고 한다
그리고 언니가 고교 졸업하고 나갈 때까지 언니와 어머니의 노 가드 전법은 계속 되었다
순식간에 언니와 어머니의 사유물은 없어졌다
접시나 컵도 없어졌다
언제나 무엇인가가 갈라지거나 깨지거나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여기까지 써놓고 미안하지만 이제 생각하고 싶지 않게 되었다
여기까지 밖에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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