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is 일본속어】자칭 시원시원계 여자(自称サバサバ系女子)

자신이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자칭하고 있으며, 그처럼 가장하려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

시원시원계 여자(サバサバ系女子)는 밝고, 기가 세며, 실력이 있고, 강인하며, 배려심이 있고 정이 깊다는 이미지가 있다. '자칭'이므로 이런 캐릭터를 자칭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뜻한다.



《특징》
- 스스로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자칭한다.
실제 성격은 자칭하는 만큼 시원하거나 담백하지 않으며, 점착질이고 음험, 질투심이 강하다. 자기중심적이다.

-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는 발언을 시원시원한 독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문제의시을 느끼지 않는다.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신이 앞뒤가 다르지 않은 시원시원한 성격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천박한 행동거지와 시원시원한 모습을 착각한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