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씁쓸한 이야기 >
소재:교사 >
소재:편애
【2ch 막장】중학교 1학년 때, 담임이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을 편애하며, 남학생에는 굉장한 폭력을 휘둘렀다.
61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21(木)00:14:47 ID:kbd
중학 1학년 때 담임 A와 학생 B의 이야기.
클래스에 있던 발달장애 학생 B는 그레이 존 아슬.
입학 때 그의 부모님에게 여러가지 들었는지,
담임 A가 B를 기가 막힐 만큼 편애해서, 게다가 남자 학생에게는 굉장한 폭력을 휘두른다.
폭력 교사가 빽으로 있으니까, B에게는 무서운게 없어서,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곧바로 A에게 있는거 없는거 고자질 하고,
그 때마다 클래스메이트 남학생은 심한 폭력을 당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가운데서도, 고아 시설로부터 다니고 있는 C는 불평을 해올 부모님이 없기 때문에,
현재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학대를 받아, 삐뚫어져 버렸다.
초등학교 때, C와는 친구였기 때문에, 더욱 참혹하게 느꼈다.
교사 A가 전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만, 얻어맞을 각오로 말한다.
그레이 존 아이를 가지는 부모는, 보통 학교에 다니게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자신의 아이가, 다른 학생들에게 얼마나 부담을 일으키는 것일까 생각해줬으며 ㄴ한다.
그 소원은 자기만족 이외의 무엇도 아닌 것이다.
62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21(木)03:20:06 ID:iF0
>>618
클래스의 상황을 아무도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어?
618도 포함이야.
많은 사람이면 대항할 수 있을텐데 하지 않았다.
C를 희생양으로 만들어놓고, 마음이 아프다든가 시 쓸 수 있는 신경을 모르겠다.
6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21(木)08:05:36 ID:kbd
>>623
아직 체벌이 금지되지 않은 시대였던 거야
부모에게도 말했지만,
「선생님에게 맞는 것은, 그럴 만한 짓을 했으니까」로 끝내고,
내가 맞았을 때도
「이젠, 나쁜 짓은 하지 마라」
고 말했을 뿐이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165268/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