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나의 자포자기 인생. 고교야구선수에게 처녀를 바침, 요구에 따라 다른 부원과도 관계. 24세까지 12명의 남자와 사귐. 연하남과 사귀다 낙태하고 이별. 띠동갑 이혼남과 결혼, 30대 중반에 불륜하고 도주.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06(水)21:02:16 ID:wCO
사모님 이었지만. 내가 겪은 자포자기 인생이라도 들어줘요.

17세에 처녀를 바쳤다. 고교야구의 강호학교의 선수.
나는 애인이라고 생각했으므로 기쁨이 절정.
그가 기뻐하겠다고 부탁받고 다른 부원 몇사람과도 했다.
하지만 진심은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단순한 성처리 담당으로 시원시럽게 버려졌다.

그리고, 24세에 결혼할 때까지 12명의 남자와 교제했다.
여러가지 경험을 했지.
레스토랑 체인점의 오너 애인이거나, 엉덩이 쪽 전문 남자. 3P/4P도 경험했다.
언제나 양다리 세다리였다.



22세의 때 처음으로 연하남과 사귀었다.
이것이 이상하게 오래가서, 이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사귀던 남들과 떨어져 연하 남자친구 외골.
프로포즈도 받았지만, 내가 임신했을 때 연하 그이의 간원을 무시하고 낙태.
이것이 원인으로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

24세에 결혼. 상대는 12살 위의 이혼남.
아이도 둘 생겨서 행복했지만, 내가 30대 중반 한창 나이의 여자인데 남편은 50 목전이라 레스.
불륜해버렸다.
남편에게 들키고, 남편과 아이를 내버리고 독신남과 함께 도망쳤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않았다.
독신남도 도망가서 돌아갈 곳도 없고, 늙으신 부모님의 친정으로 돌아왔다.
이후, 근처 슈퍼에서 파트 타이머로 지내는 매일.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연령도 아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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