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토요일

【2ch 막장】호스트 광과 엄청 낭비로 인한 빚으로 이혼&친정에서도 절연 추방당한 전처가 강도상해로 체포당했다. 「자격을 살려서 일할 거야♪」라더니 원동기 면허를 날치기에 쓰다가 저항하는 피해자 할머니를 폭행.



6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05(火)03:39:37 ID:L0s
연말에 일어난 수라장.

호스트 광과 엄청 낭비로 인한 빚으로 이혼&친정에서도 절연 추방당한 전처
「체포당했다」
고 예전 처가에서 연락이 왔다.
강 도 상 해 저질렀다고 한다.



이혼하기 이전부터
「자격을 살려서 일할 거야♪」
라고 잠꼬대 했었지만, 유일하게 (이혼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원동기 면허를 날 치 기 에 사용했다는 시점에서 미쳐있다.
「접견금지는 여성의 권리니까 ○○(나)의 주장은 무의미!」
라고 조정소에서 당당하게 지껄여서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을 기겁하게 만들고,
「내가 만든 빚은 부부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한 거야!그러니까 최저라도 절반!」
이라고 잠꼬대 말하다가 장인에게 맞은거에 화내서 난투까지 버린 구제할 수 없는 놈이었지만, 설마 범죄까지 저지르다니…완전히 구할 수 없다.
저어어엉 말로 전처와 아이 만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다.

장인 말로는, 피해자(할머니라고 한다)가 전처가 억지로 빼앗으려던 가방을 필사적으로 잡고 놓지 않았던 탓에 격노한 전처가, 피해자의 어깨나 등 같은데를 질질 끌면서 마구 걷어찬 탓에 병원에서 치료 받을 레벨이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데, 이미 담장 너머에 처박히는 것은 99.998%확실한 것 같다.

나 이상으로 예전 장인장모는 터무니 없는 수라장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예전 장인과의 전화로 비참하다고 통곡하는 전 장모의 소리가 들렸으니까.
연초부터 최악의 기분이 되었다.
에전 장인장모님이 심로로 쓰러지지 않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정도 밖에 지금의 나로서는 할 수없어.

죽어줘, 썩을 년. 진짜 진짜로.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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