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2ch 막장】몇년전, 직장 상사 일가가 붕괴하는 걸 눈 앞에서 보았다. 상사는 부인과 딸 2명(초6, 중2)의 4인 가족이었는데 부인이 불륜하고 이혼한 뒤….





90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7(日)11:10:30 ID:nlB
몇년전, 직장 상사 일가가 붕괴하는 걸 눈 앞에서 본 것
들킴 방지로 페이크 있음.

상사는 40대 전반 관리직으로, 부인과 딸 두 명(초6과 중 2)의 4인 가족이었다
어느 때, 부인이 불륜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상사는 이혼하게 되었다.
상당히 마찰을 빚었지만, 철이 들어있는 딸이 모친을 싫어했기 때문에,
친권은 상사 쪽에 가게 되었다
여기까지라면, 2채널에서도 자주 있는 이야기.




그런데, 상사의 일은 급료는 그런대로지만 아무튼 구속시간이 길어서,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는 거의 직장에서 떨어질 수 없는 것.
게다가 상사는, 집안일을 모두 부인 에게 맡기고 있었다든가
가사를 전혀 할 수 없었다.
어느 정도 할 수 없었는가 하면, 딸의 급식비의 은행 입금 방법을 몰라서
직장의 부하에게 이체 수속을 시켰다, 고 할 정도로 할 수 없었다.
이혼하고 2개월 도 안돼서, 녹초가된 목소리로
「요리 그만두고 도시락과 인스턴트를 사용하도록 하고 나서 많이 편해졌다」
라는 발언을 하게 되서, 동료 일동 「괜찮을까, 저거…」라고 내심 생각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괜찮지 않았다.
반년도 되지 않았는데 딸 두 명이 가출을 반복, 수상한 놈들이 모이는 곳에 틀어박혀서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직장에 매일 같이 학교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상사가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겁니까!」 「나도 부친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하고 통화중인 전화기에 고함친다, 라는 광경이 벌어지게 되었다.
(큰 목소리로 전화&본인의 불평으로, 상사 일가의 속 사정을 직장 전원이 싫어도 알 지경이 되었다)

결국, 상사의 딸은 두 사람 모두 집을 떠나, 불량아 갱생 시설?같은 곳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몇일 뒤, 직장에서 작업하고 있었던 그 상사가,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서 붕괴되듯이 쓰러졌다.
대패닉으로 구급차를 부르는 자신. 옮겨져 가는 상사.
다행히(라고 말해도 좋을지 모르지만) 「스트레스성 과호흡」으로 큰일은 안 됐지만,
작업용 대차를 밀고 있던 상사가 갑자기 무릅부터 쓰러지며, 난폭하게 숨쉬면서 마루에서 일어날 수 없게 된 광경은 충격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거의 때를 같이 해서 자신도 전근하게 되었으므로 그 뒤의 일은 잘 몰랐지만
결국 그 상사는 관리직에서 일반직으로 옮겼다, 는 이야기는 들었다


최근 그 상사가 관리직에 복귀했다고 들었으므로 씀
딸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묻지 못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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