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이 매일 같이(3일에 1번 정도) 때리고, 밖에서 바람 피우는 쓰레기. …남편이 쓰러져 끄윽끄윽 거리자 옷 사고 미용실 가고 쇼핑하러 갔다와서 구급차 불렀다.

102. 名無しさん 2016年01月02日 10:54 ID:kkEMQ70P0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복수입니까？
남편이 쓰러졌지만 내버려둔 것입니다.

매일 같이 맞았고(일기 보면 실제는 3일에 1번 정도였지만),
밖에 여자 만들기도 했고.
풍속의 영수증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주면서
「경비로 처리해라」(자영업이었다)
라고 말해대는 쓰레기였기 때문에.

옛날부터 거짓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했습니다.
바람피거나, 돈 유용하거나 한 것을 거짓말 하고는 속이고 있었습니다.
들키고 나서는 때리게 되었습니다.
때리기 시작하고 나서는 속이는 거짓말은 없어지고, 짖궂음 같은 거짓말만이 되었습니다만.
「너의 여동생을 만났기 때문에 때렸다」
라든가, 수준 낮은 거짓말.
처음은 믿고서 놀랐습니다.



경제적 DV(가정폭력)이란 것도 있었습니다.
자영업 적자는
「경리인 (너)탓」
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쓰다가 생각했지만, 조금 시계열 같은게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뿔뿔이 흩어져서 생각에 떠오릅니다.

뭐 그것은 좋습니다.
밤에 남편이 갑자기 쓰러지고 끄윽끄윽 소리를 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
일단 밥 먹으면서 관망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것 같은데)
생각하고 쇼핑하러 나갔습니다.
오랫만에.
부끄러웠기 때문에 일단 옷 사고 돌아가서 미용실 가고 돌아와서….
남편이 있는 것에 안심하고, 다시 쇼핑하러 갔다가 돌아오고 나서 구급차 불렀습니다.

지금이 완전무결하게 행복한가라고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만.
타임 리미트는 있다고 해도, 살아 있으면 다시 시작 할 수 있구나 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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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삼일한'(…)을 실천한 결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