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일 토요일
【2ch 막장】가정폭력을 휘두르던 전 남편이 주거침입 해왔는데, 갑자기 기침하면서 호흡을 못해서 구급차를 불렀다. 5분만 늦었으면 죽었다고 하는데….
64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31(木)11:41:35 ID:oT1
>>612씨 읽고 생각났지만
DV(가정폭력) 전 남편에게 주거 침입당했을 때, 전 남편이 갑자기 기침하며 호흡이 괴로워진 듯해서, 「구급차 불러 줘」라고 말하니까, 장난치고 있나?하고 경찰 부르려고 하니까
전 남편이 「죽는다, 구급차 불러 줘, 이 집은 악마가 있다」고 소리치니까 어쩔 수 없이 구급차 불렀어
구급대에게, 「부인 위험해요, 더 빨리 부르지 않으면」
하는 말 들었을 때가 수라장
아니, 나, 이 사람의 부인이 아니고
그대로 시중들지도 않고 구급차까지도 가지 않고, 아이들과 집에 들어갔다
결국, 전 남편은 앞으로 5분 늦으면 죽었다고 하며 그대로 입원했다고 하지만, 병원 빠져 나가서 또 우리집에 주거 침입, 저항한 나와 아들에게 폭력 휘둘러 상해 폭행, 체포 기소로 2번째 형무소행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전 남편의 초범은 나에 대한 DV로 상해
2번째는, 우리집 열쇠를 열쇠 가게 불러서 마음대로 바꾸고 주거 침입, 체포 기소로 형무소
3번째(정확하게는 4번째)가 이걸로 합계 전과 5범이 되었지만, 주위에는 「나에게는 전과가 단 말이야」라고 잘난 척 하고 있다고 한다
몇 번인가 이사했지만, 가석방으로 나오자마자 찾아 오니까 곤란하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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