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딸이 이상하게 하프계 얼굴. 주변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남편이 DNA감정을 하고 싶다고 했다. 친자라는 것이 드러났지만 역시 이혼하자고 했다. 「주위에게 덤받이라고 생각되는건 싫다」



1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9(火)19:51:25 ID:ilF
딸이 하프얼굴입니다.
나도 남편도 순수 일본인으로, 적어도 증조부까지는 외국인은 없습니다.
딸은 태어났을 때부터 약간 또렷한 얼굴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성장하는데 따라서 윤곽의 깊이가 또렷해져 왔습니다.
중동계의 얼굴에 가깝습니다.
유치원 아줌마들 사이에서, 딸은 나나 남편의 덤받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나의 탁란을 의심해서, 2년전에
「DNA 감정을 하고 싶다」
라고 말해왔습니다.
나는 결백하므로 승낙.
쇼크로 울어버렸습니다만, 딸의 얼굴 생김새로는 DNA 감정을 하고 싶어지는 것이 어쩔 수 없을 정도이므로 남편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당연합니다만 남편의 친자이며, 남편은 진심으로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주위에게 덤받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싫고, 자신을 닮지 않기 때문에 친자식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미안.」
하고 이혼을 강요해 왔습니다.
제일 화가 난 것은
「딸을 양자나 시설 같은데 내보내면 이혼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라는 대사.
「아, 딸은 내가 애정을 담아서 기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좋았다, 친권을 방폐한다고 말하면 어쩌지 하고 생각했다~」
면서 히죽히죽.

부부로서 마지막 날에,
「여자는 손해야, 암묵의 룰로 친권을 얻지 않으면 안 돼서ㅋ 미안 미안, 손해가 아니라 이득일까?」
라고 말해서, 내장이 새카맣게 타버렸다.

1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9(火)20:02:07 ID:ilF
그리고, 요전날 갑자기 딸 앞으로 생일 선물이 보내져 왔지만, 딸의 눈에 들어오기 전에 돌려 보냈다.
란도셀 가방, 드레스, 쿠키 etc….
담담하게 돌려 보내고, 친정 부모님은 해외에 이주하고 나는 딸과 시골로 이사했다.

이사하기 전에,
「부친을 빼앗으려는 거냐」
라는 편지를 보내왔는데 몰라요 쓰레기.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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