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여동생은 고교 중퇴하고 편하게 벌려고 캬바쿠라에서 일하다가, 21살 때 35세 아저씨와 임신결혼했다. 그리고 나를 「시집못간 노처녀ㅋㅋㅋ」라고 놀렸는데….
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9(火)02:08:07 ID:Xo7
가족의 세뇌란 굉장해요!
나는 대학 재학중에 만난 25살 남자와 26살에 결혼하고, 계획적으로 아직 아이를 만들지 않았다.
여동생은 싸움을 일으켜서 고교 중퇴하고, 편하게 벌려고 캬바쿠라하고 있었으며, 거기서 만난 사람과 21때 35살의 아저씨와 임신결혼 했다.
나와 여동생의 연령차이가 2살이므로 여동생이 먼저 시집갔다.
그래서
「시집못간 노처녀ㅋㅋㅋ」
라고 살짝 바보 취급 당했는데 순수하게
「여동생에게 추월당해서 부끄럽다(*/□\*)」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어머니가
「캬바쿠라 같은건 여동생처럼 귀엽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야!
학력이 있든 없든 여자는 예쁘면 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듣고
「나는 촌스럽고 월급도 적고 바쁜 사무직이라 미안해요…」
라는 상태였다.
따라서 서로 결혼 전은 내가 휴일 일 때는 당연한 듯이 무료로 데려다 줬다.
바라지 않는 임신했을 때도 비용을 대신 주기도 했다(도중에 끊겨서 완전히 돌려받지 못했다…).
결혼해서 나의 세뇌가 풀리고, 나도 여동생도 30이 넘은 지금, 큰일났다.
나가기로 약속한 여동생 남편 형(여동생 남편보다 5세 연상)이 아직도 있을 뿐더러 중병에 걸려 일을 그만뒀다.
여동생의 남편은 눈앞의 돈을 노리고 노 플랜으로 조기 퇴직에 지원, 현재 구직중→하지만 결정되지 않았다.
시아버지가 요양 간호인데 전업 여동생이 있다는 이유로 우선 순위가 내려가 개호 시설에 들어가지 못함.
여동생은 현재 개호 요청받고 있어, 거기서 도망치기 위해서 수입을 얻으려고 일하려고 하지만 여동생은 한번도 정사원 경험도 없고.
캬바쿠라나 아르바이트 밖에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직업경력 공백(시업시간 5분 전에는 준비를 끝낸다는걸 몰랐다).
겨우 정해져도 지각이나 조퇴 많아서 해고.
캬바쿠라의 면접 하지만, 미묘한 연령이라 불합격.
이따금 붙어도 출산 때 살쪘다&젊은 분위기에 따라가지 못해서 그만둔다.
결국 시어머니가 처리하고 있지만 벌써 70세 넘었다.
지금은 심부름 정도로 끝내고 있긴 하지만 언젠가 모두 여동생이 하게 되는 것은 필연.
아이는 최근 고기능 자폐증이라고 판명된 것 같아서 대소동.
그래서 과거 기세로 나에게 원조 요청을 해왔다.
만약 세뇌가 건재하면 여동생을 바지런하게 돌보았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30넘은 아줌마가 어린애처럼 남에게 의지하지마!」
라고 생각해 버린다….
부모님도 손바닥 돌려서 인생 설계가 물렀다고 비난&돌아오는 건 금지령.
여동생이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 때는
「요즈음 드문 전업 할 수 있다니 과연!」
「수입 좋은 사람을 붙잡다니 대단해」
「여자니까 할 수 있는 역전이네」
하고 칭찬했었는데,
「그렇게 반대했는데 그거봐라」
그 뿐만 아니라 실컷 깍아내리던 나를 꺼내서,
「언니는 이치에 맞게 순서대로 결혼했는데…」
또 여동생은
「최근 남편이 냄새나서 견딜 수 없다.
연령차를 느낀다.
친구나 언니의 남편은 그렇게 젊은데…」
라는 말을 들어서 좀.
처음부터 조금만 생각하면 알잖아.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8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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