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심심풀이로 북오프에 갔는데, 금발 DQN이 내 옆 공간에 차를 거칠게 처넣었다. 차를 보니까 갓난아기를 태워놓고 떠나버렸다.


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09(土)19:46:36 ID:K4f
한 여름 한창 때, 심심풀이로 북오프에 갔을 때의 일
) 북오프 : 일본의 중고서적 체인점 - (위키)
그야말로 금발 DQN이 굉장히 거친 운전으로 나의 옆 공간에 차를 처넣고
이쪽이 내리려고 문을 조금 열고 있었음에도 관계없이 갑자기 문 전개
위험해서 팔을 집어넣었지만 곧 문 끼리 부딪칠 상황이었다.
정말 이 사전에서 「우헤에」 모드지만, 문득 쳐다보니까 차내에 갓난아이. 게다가 차일드 시트 없음
정말 뭐라고 말하지 못하고 찡그린 얼굴이 되고, 나쁜 기분이 들면서도 북오프에서 책 낚기
그리고 1시간 정도 지났으므로 돌아가려고 차로 돌아온다……그런데 옆에는 DQN차가 아직 세워져 있었다. 아기도 아직 타고 있다
통보하려고 생각했지만 관련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이겨, 하지만 일단은 점원에게 한마디 해놓고 나서 돌아갔지만


몇일 뒤 그곳의 북오프, 금발 DQN 부부가 고함치며 들어왔다고 소문으로 들었다
아무래도 아기를 잊었다가 현재 입원중인것 같다. 그리고 「어째서 보지 않았어! 주차장의 체크 정도 의무잖아!」라고 마구 소리쳤다고 한다
사고회로를 이해할 수 없는 뮤턴트라는게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잘못하면 죽었을텐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16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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