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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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약혼파기
【2ch 막장】약혼녀에게 결혼식 회의를 하며 「나는 이러고 싶다」 고 말하면,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〇〇씨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주세요」 퉁명스럽게 대답.
1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04(月)01:29:59 ID:geF
어떻게든 약혼까지 도달했지만, 결혼식이나 피로연 회의에서
「나는 이러고 싶다」
라고 말하면,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〇〇씨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대답했다.
중매인을 끼워서 몇 번인가 서로 이야기 나누려 했지만, 부루퉁한 표정으로,
「〇〇씨에게 맞춰 달라고 한 걸 듣지 않았습니까」
해서 말 붙일 수도 없다.
메일 답신도 무책임하게 되었으므로 중매인에게 의사확인을 받았는데,
「결혼하겠다는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영문을 모르게 되서, 단번에 식어 버렸다.
이걸로 안돼면 파담하려고, 한번 더 데이트 하고 식사 제의를 해보았지만,
「오후부터 용무가 있으므로 돌아갑니다. 점심을 먹고 싶으면 〇〇씨, 혼자서 드시길」
“상대의 의지를 존중하는 것=마음대로 하라고 떨쳐 내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귀가 뒤, 중매인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약혼파기 의사를 전했다.
그녀에게 미련있는듯한 연락이 왔지만, 이제 모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163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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