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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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고생 때, 다른 반 여자가 나에게 끈질기게 말을 걸어왔다. 상당히 쌀쌀맞게 대했지만 전혀 물러나지 않았다. 알고보니 놈은 초M이라서….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1(木)17:08:55 ID:VIU
JK시절, 다른 클래스의 여자(M씨)가 나에게 끈질기게 말을 걸어왔다.
M씨의 말투나 달라붙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당시의 나는 상당히 쌀쌀맞게 대응하고 있었다.
그래도 그녀는 전혀 물러나지 않았다.
회화의 예로서는 이런 느낌↓
M 「저기 ○○(나의 이름)쨩!」
나 「사이 좋지 않으니까 S(나의 성씨)씨겠지」
M 「알았어요, S씨~이」
이 런 분위기로 졸업까지 쭉 이야기를 걸어왔다.
졸업 뒤,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어째서 저렇게 까지 달라붙었던 거지?」
라고 물어보니까 예상외의 이유가 판명.
놈 은 초 M 이 었 다.
졸업 뒤,
「S씨(나) 이상으로 느낌 좋은 S와 만날 수 없다」
라고 한탄하고 있다고.
나는 확실히 이니셜이 S지만 성벽은 S가 아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더이상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니까 그것이 전해져 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그래야만 S씨! 좋다!」
하며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모르는 사이에 좋은 S라고 평가당한게 충격적이고, 그녀와 어디선가 재회하면 수라장이라고 생각한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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