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1:13:46 ID:uuD
푸념입니다. 전 남자친구의 옛날 이야기
전 남자친구는 나와의 데이트 날 외에는 거의 매일 현지에서 같이 노는 동료들하고 술마시거나
편의점 앞에서 모여서 어슬렁거리는 사람이었다
아르바이트 중에도 동료들을 불러다가 모임시키고,
동료들도 전 남자친구의 아르바이트의 시프트를 항상 파악하고 있었다
그 가운데는 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도 있고, 그 이외에 구멍형제 막대자매(穴兄弟竿姉妹, 같은 남자/여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람들) 모임 같은 느낌
(전 남친으로서는 과거의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좋은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이상하게 기분 나빴다
어느날 한참전에 저녁식사를 예약하고 데이트 약속을 하고 있었던 날인데, 갈 수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이유가
「〇〇(전 여친)의 생일을 동료들하고 다같이 축하하는걸 잊었으니까」라고 태연하게 말해서,
분하고 슬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고
「애인과의 약속을 깨고, 당신은 전여친을 만나러 가는 거구나」라고 말했지만
전 남자친구는 어떻게 내가 울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