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와 여자를 만져도 좋은 가게에 갔는데, 아내가 가게에 쳐들어와서 수라장. 그대로 이혼당했다. 언젠가 아내와 밥 먹으러 갈 정도의 관계로는 돌아가고 싶다.



4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9(火)09:37:19 ID:Yg0
잔업이라고 해서 친구와 여자를 만져도 좋은 타입의 가게에 가니까,
누군가가 밀고한 것 같아서 아내가 가게에 와서 수라장이었다.
저런 가게는 여성은 들어올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올 수 있구나.

이전에 대중목욕탕(소프랜드의 은어) 간게 들켜서
「다음 이런 가게에 가면 이혼이야.」
라는 말을 듣고 이혼신고서 썻으니까,
「젊은 애 가슴 만졌어- 라면서 바보같이 크게 하고 원숭이 산의 원숭이구나.
인간과 결혼할 생각이었는데 원숭이 였던 건가.
원숭이와 부부가 될 생각 없으니까 신고 하고 올게.
◯◯(가게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아버지 일행이 너에게 이야기가 있다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가줘.
그러면- 안녕—.」
하고 당당하게 떠나서 간이 싹 하고 식었어.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얼굴 새빨갛게 해서 화내고 있는 아버지 일행이 있고, 나의 얼굴이 보인 순간 이쪽으로 달려와서 안면에 주먹 펀치.
점원과 어머니가 나에게 추격타를 하려고 하는 아버지를 떼어 놓고, 어머니가 점원에게
「시끄럽게 했습니다」
라고 사과하고 밖에 나갔어.
골목에 데려가서 거기서 정좌 당했다ㅋ
「너는 이혼에 동의 할 수 밖에 없다! 선택지는 없다!
□□쨩이 직장에 보고하지 않았던 것 만이라도 고맙다고 생각해!」
하고 부모님들은 줄줄 울면서 고함치고 고함친다.

그 때 이후 무서워서 그쪽 가게 갈 수 없게 되었다.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9(火)09:46:27 ID:HNu
>>445
그래서,
이혼했어?


4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9(火)10:01:29 ID:Yg0
이혼했어요.
정말로 그 뒤 그대로 내러 간 듯.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언젠가 아내와 밥 먹으러 갈 정도의 관계로는 돌아가고 싶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9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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