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와 데이트 마치고, 주차장에서 차를 타려고 하는데 마스크를 한 모르는 남자가 덮쳐왔다. 저항하며 맞붙어 싸웠는데 배가 눌려 방귀가….



3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7(土)03:12:10 ID:sqQ
5년 전 정도 이야기, 별로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일이라 털어놓음.

당시, 제일 가까운 역까지 거리 있는 시골의 친가에 살았기 때문에
역근처의 월정액 주차장을 빌려서 차로 역까지 가고 있었다.
그 날은 사귀던 그 이와 놀다가,
현지의 제일 가까운 역에 도착한 것은 확실히 20시 반 정도.
자-돌아갈까 조수석에 가방 놓고 문 닫으려고 돌아갔는데,
마스크 한 모르는 남자가 서있었다.



여기서부터 기억이 단편적이지만,
남자가 붙잡으려 하면서 차 안에 들어오려 했다.
조수석에 있는 가방(돈)이 목적이라고 생각해,
저지하려고 날뛰다 정말로 문자 그대로 맞붙음.
머리카락을 끌려가면서 밀려 쓰러질 뻔 했다.

그 날은 많이 과식해서 배가 부풀어 있었는데,
날뛰고 있는 사이에 스커트의 웨스트가 파고들어
방귀가 뿡뿡 나와 버렸다.
몇번이나 조금씩 멈추지 않아서, 날뛸 때마다 나오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방귀음의 마지막에는 내가 날뛰던 다리가
클락션을 울려서 깜짝 놀랐는지 범인은 도주했다.

살아났다고 서둘러 가까운 편의점 주차장에 도망쳐서 멈추고,
처음에는 그이에게 전화했다.
울며 아우성치는 나에게 그이가 무슨 일인지 물었기 때문에
놀라면서도 후반의 방귀뀐 건 말하지 않았다.
의외로 냉정하고 억센 자신에게 나중에 당분간 짜증&내심 수라장.

그 뒤 역의 파출소에 가서 사정을 물었을 때,
경찰에게는 거짓말을 해선 안 된다고 해서 모든걸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수라장이었다.
방귀 이야기하고 있을 때, 경찰관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표정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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