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괴롭혔던놈과 술집에서 마주쳤다. 술기운이 들어가서 용서해달라고 얽혀와서 귀찮았다. 취해서 쓰러진 놈을 데리고 나와서, 심야의 공원 여자 화장실에 도촬계 에로책과 함께 방치했다.
3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2(火)20:03:26 ID:MNc
중학생 시절, 엄청 괴롭혔던 놈과 술집에서 조우.
상당히 술기운이 들어갔는지,
「그 때는 미안했다. 용서해줘」
하고 사과했지만, 엄청 얽혀와서 귀찮았다.
취해서 쓰러졌으니까, 데리고 가게를 나와서, 심야의 공원 여자 화장실에 도촬계 에로책과 함께 방치하고 왔다.
여름이었으니까 생명의 위험은 없다.
풍문으로는 이혼당했다고 하지만, 내 탓은 아니겠지.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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