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화목한 상사 가족의 말로. 부인이 스토브 켜놓고 아이들만 놔두고 불륜하러 나갔다가 화재로 아이들이 사망. 상사는 부인에게 기름 뿌리고 불태우고 자살, 부인은 중화상.





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4(木)09:05:31 ID:5kq
자기 일은 아니지만 쓰겠습니다.
사람이 세 명 죽는 이야기이므로 열람주의입니다.
당사자는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이 간접적으로 들은 것입니다.
설명부족한 점은 용서해 주십시오.




당시 일하던 회사의 상사 이야기.
올해 졸업자로 취직한 이래,  그 상사에게는 쭉 신세를 지고 있었다.
부하가 미스를 하고 고객에게 고개를 숙이러 간 뒤에도 그 부하에 대해서 감정적이 되지 않고,
「걱정마. 반성해서 살려라」
하고, 때로는 격려하고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분이었다.
나 자신, 막 입사했을 때 「적성이 아니다, 그만두자」라고 생각했을 때 몇번이나 상담에 응해 주셨다.

올해 졸업자였던 나도 5년째 겨울을 맞이했을 때, 그 상사가 둘째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단독주택 집을 세웠다.
염원하는 마이 홈과 부인과 두 명의 아이.
곁에서 보기에도 상사는 매우 충실한 삶으로 보였다.

어느 때, 그런 상사가 얼마동안 회사를 쉬게 되었다.
우리들의 일은 교대 근무로, 한 달의 절반은 야근이 있다.
그 전날의 야근에서 상사가 황급하게 퇴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불행한 일이 있었다고 들었을 때는 놀라지 않았다.

진상을 알게 될 때까지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로서, 회사내외 관계없이 사람의 소문이 도는 것이 빠르다.
상사와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분이나, 친척, 친구 관계가 여기저기 연결되어 있다.
나쁜 소문 일수록 퍼지는 것도 빠르다.
나의 오빠 부부 집이 상사집의 바로 근처였다.

이하, 실제로 목격한 오빠 부부의 증언을 조목 단위로 정리하겠다.

・야근중에 황급하게 상사가 퇴사한 날, 상사댁에서 일어난 화재로 자녀 두 명이 죽었다.
・연락이 되지 않던 부인이, 새벽녘에 훌쩍 돌아왔다.
・상사나 주변 거주자는 전원 늦게 도망쳤다고 생각했다.
・잿더미가 되버린 집에 부인이 소란.
・부인의 복장은 명백하게 밤놀이에 나간 모양으로, 야근을 끝낸 상사가 자택에 돌아오기 조금 전으로 돌아온 것으로 불륜이라는게 발각.
일상적으로 『남동생』이 드나들고 있었지만, 저것은 정말로 남동생이냐는 이야기가 되고, 남동생은 아니라 간통남이었다는걸 알았다.
・부인은 스토브를 켜둔 방에 아이만을 남겨놓고 불륜하러 나갔다.
・바람기도 야간 외박도 초범이 아니며, 때때로 반복하고 있었다.
・부인도 현지 사람이므로 『남동생』이 남동생은 아니라고 이웃 사람들은 느끼고 있었다.

믿을 수 없었다.
그 때 나는 결혼하여 경사퇴사가 정해져 있었고, 식에는 부부가 출석하기로 헀었다. 중매인도 맡고 있었다.
회사 이벤트에서 가족이 초대받기도 했기 때문에, 상사 부부는 당시의 나에게 있어서 자신이 그리고 있는 미래상 그 자체였다.
너무나 금슬이 좋은 모습이라,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14(木)09:07:08 ID:5kq
자녀 두 명의 장례식에, 사정이 사정인 만큼 회사 사람이 여럿 나가는 것은 꺼려져서, 대표가 조문하러 출석했다.
결국 그 뒤, 상사는 한번도 출근하지 않고 퇴사하여, 결혼을 계기로 내가 현지를 떠난 것도 있어서 소원해졌다.

화재 건을 생각해내는 일도 없었지만, 지금 늦어진 정월 휴일로 현지에 귀성하였고, 어제 오빠 부부와 우리 부부로 현지의 이온(イオン,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부인을 보았다.
얼굴이나 목에 화상이 있었고, 숨기려는 듯이 덮어놓고 걷고 있었다.
걷는 방법도 어색하고 실례지만 이야기, 지나던 사람이 무심코 되돌아 보다가 얼굴을 찌푸릴 정도로 심했다.
점내는 더울 정도 인데 장갑을 끼고 있었던 것도 화상이 있는 탓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상사의 부인이라고는 몰랐다.
함께 있던 새언니가
「(상사)의 부인이었던 사람이다」
라고 가르쳐 주고, 그 때 그 사고의 뒤에 일어난 일을 가르쳐 주었지만, 듣고나서 견디기 어려운 기분이 되었다.

그 뒤 부부는 이혼했고, 부인은 친정에 반품되었지만,
상사가 전처에게 가솔린?등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 한다.
상사는 도망친 뒤에 자살했다고 하며, 현지 신문에도 실렸다고 들었다.

아이 두 명을 잃어 버리고, 건강한 신체도 아니게 되고, 그런데도 살아 있는 그 부인은 지금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걸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나라면 자신의 과실로 아이를 죽게하면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모친으로서는, 자신의 아이를 방치하여 불륜하던 여성의 마음은 알고 싶지 않지만, 반면 남편이었던 사람에게 불덩어리가 되서 죽을 뻔 했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없다.
옷으로 숨겨서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화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만큼 자살한 상사나, 부인을 생각하고 있으면 잠을 못 자게 돼버렸다.
그래서 토해내고 싶어서 쓰러 왔다.

아침부터 우울한 내용을 써서 미안해요.
써놓으니 약간 승화된 것 같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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