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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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유언장을 작성했다. 목적은 언니에게 한 푼도 상속시키지 않기 위해서. 난치병에 걸린 딸이 죽자 「나에게도 상속할 권리가 있어」라며 기뻐한 것은 용서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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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주버니 부부는 아이없고 둘이서 맞벌이 하면서 유복하게 살고 있었다. 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이를 대학에 보내줄 수 있는 저축도 없다. 아주버니가 돌아가셔서 유산을 조금은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부에게만 남기고 있어서 한 푼도 못받았다.
2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31(木)22:40:57 ID:C0c
약간했다, 가 아닐지도이지만.
올해 제일의 추억이라고 할까 사건이라고 할까 결심이라고 할까.
유언 공정 증서를 작성했다.
남편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목적은 언니에게 한푼이라도 상속시키지 않기 위해서.
언니는 미혼인 채로 50대 중반으로 현영 주택에서 독신 생활.
내가 난치병인 외동딸의 간병에 필사적이었던 때, 해외여행에 식도락 여행에, 독신 생활을 구가하고 있었다.
그것은 별로 상관없다.
스스로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든지 참견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딸 앞에서
「그러니까 자식 같은건 낳지 않는 것이 좋아. 돈도 들고, 자유도 없다」
라고 말한 것 만은 용서치 않는다.
그 딸이 죽은 뒤,
「너(나)에게 만약의 일이 있으면 나에게도 상속할 권리가 있어」
라고 기쁜듯이 말했다.
이 여자와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 것에 구토가 났다.
그 언니는 50대 목전에 정리해고 당해 현재는 슈퍼에서 반찬을 만들고 있다.
젊을 때 거의 저금도 하지 않았고, 죽은 부모님에게 상속받은 돈도, 앗 하는 사이에 바닥난 것 같다.
원래 유복한 가정도 아니었는데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너무나 적은 부모님의 유산에 아연해하던 언니.
독신을 관철할 생각이라면, 마구잡이로 돈을 스지 말고, 그럴 수 있도록 인생 설계를 세우지 않았던 언니의 자업자득.
부모 뿐만이 아니라 나의 유산까지 노리다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다.
내가 죽은 뒤 남는 것은, 아마 언니가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일절 언니에게는 상속할 수 없게 했다.
꼴 좋다아.
2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31(木)23:41:17 ID:n70
신랑이 있다면 자녀분이 없어도 형제 자매에게 상속권은 없는 것은 아닌지?
266: 名無しさん@あけおむ 2016/01/01(金)01:00:21 ID:oQ6
>>264
있어
배우자에게만 상속권이 발생하는 것은, 고인에게 아이나 손자등의 자손이 없다, 부모나 조부모 등도 없다, 형제 자매나 조카도 없는 경우야—
형제 자매에게는 유류분은 없기 때문에, 공정 증서 유언이 있으면 상속받을 수 없지만요
2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31(木)23:56:08 ID:sOV
나는 반대다
결혼을 박살내고 여동생(나)에게 독신을 강요한 친언니가, 재산을 넘기라고 날뛰고 있다
나의 아이를 죽이고 생피를 마신 거나 같은데, 게다가 살까지 먹으려고 하고 있다
유산이 남을지 모르지만, 남으면 자선에 사용하고, 나에게 평범한 수준의 행복을 빼앗고 노예 노동을 강요한 언니와 그 악마애에게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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