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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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황당한 이야기
【2ch 막장】청소 볼란티어를 하고 있는데, 끝내면 커피숍에서 아침밥을 먹는다. 최근 참가한 할아범이 「술을 마시지 않는 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지금부터 술자리 할테니까 전원 참가해라」
8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06(水)11:44:48 ID:KyL
매주 일요일 아침, 대학의 써클 관계자, 유학생, 이웃들이 모여서 청소 볼란티어를 하고 있다
시간은 40분 정도로 끝나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잡담, 상담, 유학생에게 일본어 가르거나 시끌벅적 떠들었지만
최근 참가해 온 할아범이 무엇을 어떻게 착각하고 있는지 자원봉사하면 술자리라고 착각하고 있다
커피숍에서 모두 커피, 홍차, 주스를 주문하고 있는 것을 봐 「술을 마시지 않는 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산하려고 하면 「지금부터 술자리 할테니까 전원 참가해라」
자동차나 오토바이, 미성년도 있으니까 거절하면 「그런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술을 마셔라」
술을 마시기 위해서 볼란티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거절하면 「위선자들! 위선자놈!」
이라고 소리치면서, 곧 흥미를 잃었는지 참가하지 않게 되었다.
볼란티어=술자리란 어떤 사고방식이야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0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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