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7일 일요일

【2ch 막장】좁은 골목에서 여자와 어깨를 부딪쳤는데, 다음날 보복으로 한패로 보이는 남자에게 얻어맞았다.


28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13(水)04:15:33 ID:5NG
지난 주 금요일 퇴근길, 오후 10시 지났을 쯤에 자택에서 제일 가까운 역에 도착했다.
보도를 걷고 있으면 맞은 편에서 30전반 정도의 여자가와서
그대로 엇갈릴리는가 생각했는데, 한쪽 편에 비키지 않고 길 정 한가운데를 걷다가
나의 어깨와 상당한 충격으로 부딪쳤어

이쪽은 인사하고 사과하려고 했지만, 이 여자는 분노가 수습되지 않은 모양이라
갑자기 불평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생각해도 그 좁은 길에서 한 가운데로 걷고 있으면
누구에게도 민폐. 다음날, 다음주, 즉 이번 주의 월요일에 또 이 여자와 만남.
아무래도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모양. 나도 기억하니까 피하려고 엇갈리려고 했지만
무엇인가 휴대폰으로 누군가와 통화. 나는 그대로 자택으로 걸었는데 갑자기 코트의 단을 힘껏 끌려가서
뒤돌아 보니까 젊은 20대 정도 되는 요즘 남자가,
「너, 이 아이와 어깨 부딪쳤다고, 박살내주마」
엄청 주위에 울려퍼지는 큰 목소리。。。3발 걷어차이고 내가 주저앉으니까
다음은 이렇게는 끝나지 않는다고 떠나버렸다.
나는 공포를 느껴 파출소에 갔지만, 피해신고를 썼지만
신경쓰지 말아라, 자주 있는 일이죠, 시원시럽게 정리되었다.
어제부터는 역시 공포를 느껴서 루트 변경하고 귀가하고 있지만
어깨 부딪쳤다고 찔린 것도 실제로 있었던 뉴스가 있고
견딜수가 없다. 나 같은 경험한 사람 있습니까?어떻게 대처했습니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16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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