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의 방에 함께 가서 문을 여니까 낯선 남자가 있었다. 남자친구가 방에 뛰어들어 그를 무서운 기세로 두들겨 팼다.


7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1/22(金)21:57:29 ID:bnP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의 방에 함께 가서 문을 여니까, 낯선 남자가 있었다.
가족일까?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남자친구가 방에 뛰어들어, 그를 무서운 기세로 때리고 찻다.
상황을 따라갈 수 없어서 망연해지니까, 늘어져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그 남자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의 내용을 확인하고, 그대로 혼자서 남자를 떠메고 밖에 나갔다.

방에 남겨진 나는 잠시 뒤 간신히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고, 통보하거나 도망치거나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고 무서워서 쭉 방 구석에 웅크려 앉아 있었다.

잠시 뒤 그가 돌아와서, 편의점에서 주먹밥 사온 정도로 가벼운 느낌으로 「빈집털이였기 때문에 반죽음 만들어서 버리고 왔다」라고 말하고, 그것이 너무나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헤어져 주세요」라고 울면서 사과하고, 관계는 그걸로 끝났다. 솔직히 엄청 안심했다.

정리 사이트에서 자택에서 도둑과 마주친 이야기를 보고 생각난, 옛날 수라장.
남자가 싸움하는 장면을 본 적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조금 전까지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걸었었는데
갑자기 스위치 들어간 것 처럼 폭력 휘두르고 납치하다니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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