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초중학교 때 부모와 누나에게 학대당했다. 고교 때 절연하고 나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했는데 연락이 왔다. 「부친이 정리해고 당해 누나도 니트니까 원조를 해줬으면 한다」


108. 名無しさん 2016年01月23日 23:26 ID:VYpDl1OE0
그럼 자신이 한 복수이야기를.
이야기가 범죄급이므로 서투른 사람은 무시하길.
다소 페이크 넣었습니다

나는 초등・중학교에서 부모와 누나에게 학대당하고 있었다.
회사・학교에서 싫은 일이 있으면 엉뚱한 화풀이로 맞고,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반바지로 반나절 가까이 밖에 내보내거나, 하루에 주먹밥 한개로 끝내는 일
도 항상 있었다.

고교생이 되고 싫어져서 나는 집을 나왔다.
뭐 실질 절연이다.

이런 상태였지만, 좋은 친구나 선생님을 만나, 중학교 전반에 멈춰 있던 나의 지식을 머리가 나쁜 고교생 정도까지 해줬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무사히 취직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또 미치기 시작했다.
부모가 나에게 연락해 왔던 것이다.
왜 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지는 몰랐다.
요약하자면,
「(부친)이 정리해고 당해 (누나)도 니트니까 원조를 해줬으면 한다」
라고.

무슨 얼굴로 말하는 거야 이놈들은……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서 복수를 생각한다.
나는 어떤 조건을 걸고 자금 원조를 했다.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당한 것을 보복한다」
라는 것.
왜인지 모르지만 놈들은 그것을 승낙했다.

나는 그리고 나서부터 쭉 복수를 계속했다.
놈들이 죽을 때까지.

직장에서 실수하고 상사에게 혼나서 화가 났다고 때리고, 눈 내리는데 맨발로 밖에 쫓아내고 했다.
설사 병에 걸려도 병원에는 데려 가지 않았다.

놈들이
「부탁합니다……병원에……」
이렇게 말하다가도
「내가 다 죽어가고 있었던 때 때렸던 것은 누구야?」
라고 말했더니 입다물었다.

인도에 반하는 짓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놈들이 죽고 수십년 지나, 신부가 임신 3개월이라고 알았으므로 액땜으로 씀.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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