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 화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히스테리가 심했다. 그 때문에 나는 남의 안색을 살피는데 뛰어났다. 어머니와 딸의 연기전투를 벌이다가, 마침내 11세 때 어머니를 내쫓는데 성공했다.



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1(木)14:44:30 ID:EdL
11세 때, 어머니를 내쫓은 것.

어머니는 히스테리가 심했다.
직접 폭력은 없지만, 물건을 자주 던졋다.

그 탓으로, 남의 안색을 살피는 것, 자신을 좋게 보이는 것에 뛰어났던 나.
부친과 양쪽 모두 조부모에게 마음에 들도록 노력한 데다가, 어머니가 히스테리부리면, 연약한 피해자를 그저 오로지 연기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와 조부모의 앞에서는, 반성하고 있는 척・육아 노이로제인 척 한다.
그걸 반복하여, 어머니와 딸의 연기전투
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밤.
나로 아버지가 어머니를 탓하고 있고, 어머니는 조신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그것이 아무래도 용서할 수 없어서, 아버지의 뒤쪽에서, 의기양앙하게 웃어줬다.

그러자 어머니는 흥분.
나는 울고있는 척.
아버지는 격노해서, 어머니를 내쫓았다.



후회는 하지 않지만, 나는 사람을 함정에 빠뜨렸다고는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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