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6일 토요일

【2ch 막장】전철에 뛰어든 사람이 튕겨져 나왔는데,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던 샐러리맨이 록맨처럼 점프해서 회피했다.

3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1/13(金)11:55:16 ID:U2z
자살 순간을 3회나 보았던 것이 충격이구나.
그렇다고 할까 전철에 뛰어드는건 정말로 그만두는게 좋아요.
특히 승강장으로 날아오는 것은 제발 그만두길 바란다.

그런 충격적인 씬 가운데 더욱 더 충격적이었던 것이 스마트폰 만지던 샐러리맨이 날아오는 자살자를 화려하게 피했던 것.
어디에 눈이 붙어 있는지 모르지만 전철에 튕겨 날아오는 자살자를 점프로 피했다.
한순간도 그쪽을 보지 않고 스마트폰 만지작 만지작 했었는데 록맨인가요 라고 할 기세로 점프.
자살자가 기둥에 격돌하고 나서 그쪽에 눈을 돌리더니 스마트폰에 시선 되돌리고 여러모로 너무 굉장했다.

게다가 그 전철에 뛰어든 자살자도 엄청난 기세로 튕겨 날아가 기둥에 부딪쳤음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았던 것 같다.
여러 가지 굉장한 것을 한번에 보았다.





34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1/13(金)12:51:33 ID:aVp
>>341
>>341
에----! 그게 뭐야! 록맨도 굉장해
죽지 않았던 자살 희망자도 대단한지 어떤지 의미불명ㅋ
상당한 속도지요? 어쩐지 눈앞에서 봐도 넋이 나가버리겠어

34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1/13(金)16:19:00 ID:U2z
>>345
그런대로 전철의 속도는 나왔다고 생각한다.
승강장에 들어오는 모퉁이였고.

다른 사람은 비명 지르거나 우왕좌왕 도망가거나 날려간 사람에게 달려 오거나 했다.
그런 가운데 록맨 씨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채.
또 그 록맨 씨의 양복의 뒷쪽 목칼라에 헤어핀이 끼워져 있었지.
나는 그것이 신경쓰여 견딜 수 없어서 록맨 씨를 뒤에서 비스듬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일어난 사고.
튕겨날려간 사람은 피를 흘리면서 죽여어 하고 큰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그 다음은 전철 멈추었고 구경꾼이 될 생각은 없었으니까 빨리 역을 나왔기 때문에 모른다.
다만 신문에는 사고로 중상이라고 나왔으니까 아마 죽지 않았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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