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2ch 막장】대학의 40대 중반 사회인 학생 아저씨의 신경을 모르겠다. 「20대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


8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19:38:26 ID:88g
대학의 지인, 사회인 학생 아저씨(40대 중반 정도)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

확실하게 말해서 열등생이며, 몇 번이나 유급 하고 있다고 한다.
외모도 촌스러워. 노진구(のび太)네 담임 선생님에서 안경 떼내고 중학생같은 복장.
부모가 골라줬다고 한다.

이런데도
「20대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어서 스레 타이틀.







「아이 갖고 싶으니까」
는 아직 이해할 수 있지만,
「요즘 젊은 애들이 아니라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가 좋다」(흑발이란 건가?)
「학부에 있는 화려한 아이는 조금」
「전업주부가 되서 부모님과 동거해줬으면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단체로 식사하고 있었던 때 이야기이지만, 여성은 물론 남성진도 후반 질렸고,
「하지만 결혼에 타협하고 싶지 않다」
라고만 말한다.

진심으로 자신에게 그런 아가씨가 시집와 줄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16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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