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8(月)09:54:11 ID:vAO
회사의 동료에게 한 복수?
나는 대학을 나와서 곧바로 5세 연상의 애인과 결혼하고, 그녀에게는 전업주부로서 집안일을 해달라고 하고 있다.
그것을 동기 A에게 이야기했을 때
「우와—, 5세 연상이라니 말도 안돼, 기생충이잖아, 애통하네—.」
라고, 말해졌다.
「나는 연상을 좋아하고, 주부도 부탁해서 하고 있다」
라고 설명해도
「더러운 아내, 더러운 아내」
하고 시끄러워서 화가 났다.
그 날 돌아가는 길에 A를 자택에 초대.
A, 아내를 보고 얼굴 빨강.
그도 그렇지, 우리 아내는 5세 연상이지만, 나보다 연하로 보일 정도로 동안, 이며, 초절 귀엽다.
싱글벙글 만면의 미소로 A를 맞이한 아내에게는 미리,
「A에게 신부 의 훌륭함을 가르쳐 주고 싶다」
하는, 사전 교섭이 끝난 상태.
구석구석까지 청소가 다 된 우리 집에서, 영양만점 이며 아주 맛있는 아내가 직접 만든 요리를 먹였다.
이야기도 활기차고, 이야기도 잘 해주는 코뮤력 높은 아내에게 A는 시종 홀라당.
「나의 오타쿠 취미에도 이해가 있고, 함께 게임 같은 것도 해주고, 마사지도 잘해—」
하고, 아내가 나를 새빨갛게 되서 막 떄릴 정도로 프레젠테이션 해댔다.
다음 날, 회사에서
「미안했다, 아내는 좋은 것이다….」
라고 말했으니까 복수 완료.
단지, A는 말하지 않았지만, A에 있어서 제일 충격이었던건 것은 아내가 몸집이 작고 E컵 이라는 점일거라고 상상하고 있다.
오늘 A가 혼활파티에서 연상 여성을 찾고 있다고 듣고 생각나서 씀.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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