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쓸데없이 언니에게 엄격했다. 언니에게 가출하라고 권유하여, 조부모 집에 가게 되었는데 할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설교.


5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15:42:11 ID:aUp
벌써 10년 가까이 이전 이야기가 되지만 무의식중에 친 할아버지에게 반할 뻔 했어
우리 집의 모친은 쓸데없이 언니에게 엄격했다

옆에서 봐도 언니는 그 나름대로 공부하고 성실한 중학생 이었는데,
어머니는 학업에서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언니에게 과잉목표를 부과하고 있었다
집에는 언제나 어머니의 고함 소리와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자신도 휘말려서 숙제를 찢겨서 다음 날 선생님에게 야단 맞았던 적이 있다
폐문시간이나 오락도 언니만 묘하게 엄격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어머니의 발광에 말려들던 언니가 초췌해진 얼굴로 방으로 돌아왔다
「저녀석은 나에게 마구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해소하고 있어.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기대가 되는데」
라고 토해 버리는 언니에게
「그럼 한번 나가보면 어때?
적당히 복수도 되고, 일이 잘 되면 현재상황 타개할 수 있을지도」
하고 제안해봤다.

언니는 정말로 나가버렸다.
얼마 안되는 용돈과 옷을 배낭에 채워넣고 창문에서 뛰쳐나갔다.
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무엇이 일어날까 조금 기대가 되서,
두근두근 하면서 어머니에게는 말을 안했다
목욕하고 자볼까 하는 타이밍에 조부모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언니를 보호하고 있으니 와라, 라는 거야.
어머니로 로서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야.
조부모의 집은 도보 20분 정도였기 때문에, 한밤중이었지만
소리치는 어머니를 달래면서 조부모의 집으로 향했다.

조부모의 집에에서는 숙이고 앉아있는 어머니와,
평소라면 자고 있는 시간인데 일어나 있는 조부모가 있었다.
논두렁길에 주저앉아 있던 언니에게 근처 임원이 말을 걸어서 집에 데려다 주려다가,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언니는 조부모 집의 주소를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대략적인 사정은 언니에게 들었던 것 같고, 할아버지는 언니의 발언의 진위를 어머니에게 묻기 시작했다
모두 사실이었지만, 점차 어머니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발언에는 변명이 섞이기 시작했다.
「풍족한 상황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타락한다!」
하고 어머니가 변명 하니까, 할아버지는 부엌에 갔다

돌아온 할아버지는 부엌칼을 가지고 있었다.
상황을 이해못한 우리가 망연해져 있으니까, 할아버지는 부엌칼을 어머니에게 들이댔다
아무도 그 자리에서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도 그랬다고 생각한다.
머 죽어도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비명을 지르는 어머니에게 할아버지가 담담하게 타이른 것이, 지금도 마음에 깊게 남아 있다
어설픈 기억이라 미안한데

「남편이 아내를 때리는 것, 부모가 아이를 아사시키는 것도, 며느리를 시부모가 혹사 하는 것도,
강○당한 여자가 책망당하던 것도, 옛날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돈버는 남편에게 빚을 느끼거나, 부모의 안색을 살피며 무서워하며 지내거나
때리지 않아줘서 감사합니다,
지독한 짓을 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시부모님에게 아첨하거나 남자에게 알랑거릴 필요도 없다
사람이 사람인 한, 누구나가 당연히 평온한 생활과 행복한 인생이 보장된다
그것은 결코 응석 부리는게 아니다. 사람으로서 당연한 권리다
우리들은 전후 몇십년이나 걸쳐서, 그런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오려고 했다.
부탁할테니까 앞으로도 그런 나라로 계속 있어다오」

일단 떨면서 위축된 어머니와 자신을 조모가 차로 데려다 주었다.
언니는 그 날은 조부모의 집에서 묵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는 상당히 얌전해졌다.
객관적으로 보면 상당히 비정상적인 사건이지만, 자신에게는 아직도 할아버지는 용자

引用元: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