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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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에게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는데 뭐든지 잘되서 좋구나」라는 말을 듣는 것이 화가 난다. 옛날부터 차별받으면서 노력했는데.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2:35:11 ID:5tU
아이 같지만 견딜 수 없게 될 것 같아서 토해놓음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는데 뭐든지 잘되서 좋구나」라는 말을 듣는 것이 화가 난다.
나에게 말한다면 아직 어쨌든,
친척이나 사촌에게까지 「이 아이 정말로 운이 좋으니까~」하고
히죽히죽 거리는 것이 너무 싫다.
대체로, 나는 운동치로 머리도 나빠서 정말로 노력했는데.
아무것도 보지 않은 것 뿐이 아닌가.
옛날부터 남동생과 자신에게 대우 차이가 있었다.
자신은 9시 넘으면 「자세요」라는 말 듣고 방에 되돌려 보내지고 있었는데
남동생은 늦게까지 거실에서 부모님과 텔레비전을 보거나 담소하거나 하고 있었다.
그 목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괴로웠다.
빨리 집을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집을 나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옛날부터 「고등학교까지는 공립 밖에 무리(남동생은 결국 대학까지 사립).
고교 나오면 일해서 집에 돈 가져와라」
는 말을 들었지만, 되도록 집에서 떨어지고 싶었으니까,
현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아르바이트 하고 돈을 모아서,
엄청나게 공부하고 장학금을 받아서,
누가 들어도 이름을 알고 있는 구제국대학에 들어갔다.
허세강한 부모님은 좋은 곳에 들어가면 대학 진학을 허락해 줄 것 같았기 때문에.
원래 학원도 보내주지 않았으니까,
친구로부터 참고서를 카피해달라고 하거나 해서 공부했다.
중학교・고등학교를 「집에서 나가는 것」만을 생각하며 공부했다.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좋은 성적이 필요했기 때문에(체육도 포함)
운동부도 아닌데 매일 아침 런닝하며 단련했다.
중학교 체육은 오래 달리기가 메인이었으니까.
부모와 소원하게 되고 싶었지만, 미성년은 집을 빌릴 수 없었기 때문에,
부모에게 도게자하고 대학에 다니기 위해 보증인이 되어 달라고 했다.
독신 생활을 하며 대학에 다니며, 너무나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2개월이면 사회인이지만,
귀성할 때(돌아가지 않으면 갑자기 방이 해약된다. 1회 되었다)
상기의 말을 듣고, 잠시 병들었다.
5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2:51:44 ID:qSS
당신이 착취아로 남동생이 애완아 입니까?
5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2:41:38 ID:WB4
20세는 지났으니까
부동산 소개소에 가서
스스로 계약하면 좋아
이제, 전부 스스로 해도 좋아
5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2:58:53 ID:39i
잘 도망쳐라.이제 전력으로 잘 도망쳐라. 형제차별은 학대다.
564가 아이 같은게 아니야. 부모가 독친이다.
>>565가 쓰는 대로, 스무살 지나면 괜찮아. 도망쳐—!
5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3:09:28 ID:Ejb
스무살 지나도 집의 연대 보증인은 있지 않아?
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3:10:14 ID:WB4
>>568
지금은 보증인을 돈으로 살 수 있다
5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3:12:54 ID:faK
보증인 필요 없는 아파트도 있어
또 10대 아이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도 있다
571: 564 2016/01/26(火)23:21:59 ID:2nD
토해놓은 것에 레스 받아 감사합니다.
3월의 후반부터 회사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앞으로 조금만, 정말로 조금만 더 참습니다.
(아파트의 지불과 학비의 지불에 힘겹고
보증인을 사는 것은 무리여서・・・)
5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3:27:30 ID:39i
그럼 조금만 있으면 탈출 할 수 있구나. 힘내.
어쨌든 독친으로부터 잘 도망쳐—.
5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3:27:44 ID:LRt
요즈음은 보증인보다 보증 회사 쪽이 안심된다는 집주인도 많으니까 조사하는게 좋다
별로 보증 회사에 큰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야
카드 심사와 같다
아르바이트라도 수입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있고
정사원이 되면 더 간단,
내정증명이라도 심사 통하는 곳 있으니까(그게 아니면 올해 졸업자가 곤란하다)
여차할 때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걸 기억해둬
5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26(火)23:31:08 ID:qSS
열심히 도망쳐 주세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입니다.
引用元: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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