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나는 그녀의 제일가는 이해자였다. 나의 형제 자매들은, 몇번이나 본가 나의 집에 묵으러 왔는데, 아내는 왜 친정에 묵으러 가지 않았을까?」 고모들 대접하려고 엄마를 부려먹었기 때문이잖아.



1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00:02:50 ID:2Qj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는 그녀의 제일가는 이해자였다」
라고 지껄이는 쓰레기 아버지.

「나의 형제 자매들은, 한 해에 몇번이나 본가인 나의 집에 묵으러 왔는데
 어째서 아내는 결혼한 뒤, 친정에 묵으러 가지 않았을까?」


제일가는 이해자라고 듣고 기가 막혔다.
너, 고모놈들에게 좋은 모습 보이려고 어머니를 부려먹었잖아.
밥상차려놓는게 당연하고, 계속 몇일이나 눌러 앉아있는 시누이들을,
모친이 굉장히 싫어하고 있던걸 깨닫지 못했던 건가.

조금 집을 떠나면, 고모놈들이,
「근성 없는 저녀석 이니까, 어차피 친정에 도망쳤겠지」
이렇게 말하는걸 듣지 않았던 것일까.
너자신이나 형제 자매들이 바보에 어리석고 비상식일 뿐이야.

나에 발언력이 생겼을 때는, 고모놈들과는 소원하게 되었으니까
결과적으로 어머니에게 힘이 되어줄 수 없었던 자신이 한심하다.
그리고 고모놈들이 모친보다 10년 이상이나 장수하고 있는 것이, 더욱 화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02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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