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시댁에서 아이가 우니까 남편 형 「예의범절을 모르네-」하고 화내면서, 「지금은 울 상황이 아니지」하고 설교. 농담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지한 얼굴로 「얘 장애 있는거 아냐?」



12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10:27:36 ID:x5e
12월 중순에 장남을 출산,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시댁에 데려 갔다
시댁에는 시부모님과 독신 남편 형이 동거하고 있다

무슨 일로 아이가 우는 것에, 남편 형이 「예의범절을 모르네-」하고 화내면서,
아이를 향해서 어른에게 이야기하듯이 「지금은 울 상황이 아니지」하고 때와 장소 경우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으니까
처음은 이해하기 어려운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평소, 이상한 농담을 하는 사람이었으므로)

2, 3번 타일러도 울기를 그치지 않기 때문인지,
남편 형이 진지한 얼굴로 「얘 장애 있는거 아냐?」라고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거기서 농담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
시어머니가 화내도 「그치만 말하면 알겠지 보통」이라고 반복한다
시아버지가 「이상한 것은 너다」라고 꾸짖기 시작, 그 틈에 시댁에서 해산했다.

연령=애인 없는 경력으로, 본인도 결혼은 귀찮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갓난아이에 대한 흥미도 없겠지만
그래도 40대나 되서 갓난아이에 대한 인식이 그렇다는건 너무 이상하다





12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10:29:13 ID:JnP
>>127
떄와 장소, 경우를 생각해서 울거나 울음 그치는 신생아가 있으면 무서울 텐데ㅋㅋㅋ

12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10:35:09 ID:x5e
확실히ㅋ
만약 말해서 통한다면, 맨 먼저 밤울음의 빈도와 간격에 대해 교섭하겠지ㅋ

1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10:50:35 ID:xPh
>>127
그 남편 형이야말로 장애 있는거 아냐?

13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10:55:13 ID:xy1
>>129
하는 김에, 기저귀 바꾼 바로 그때 싸는 것을 그만두어 주세요 교섭도 하고 싶습니다!

13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2/03(水)10:58:03 ID:x5e
장애는 어떨까, 평소 접하는 범위로는 모르겠는데
단지 나로서는 남편 형을 위험인물로 분류했으므로, 향후 아이에게는 만나게 하지 않을 예정
이번은 말만으로 끝났지만, 향후도 그렇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

>>132
그래그래ㅋㅋㅋ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02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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