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자산가와 재혼하였는데, 첩의 아이로 취급받아 괴롭힘 당했고, 유산상속 분쟁에도 휩쓸려서 야반도주.



20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4/05/21(水)23:44:21 ID:sBcYqkf7r
친구에게 들은 부모님의 수라장.
시점을 친구아버지로 하면 깔끔해지므로, 이후 친구 아버지를 A씨라고 쓰겠습니다.

A씨는 유년기에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모자가정에서 자랐다.
중학생 때 어머니가 자산가 계부와 재혼, 3명의 남매가 갑자기 생겼다.
장남・장녀・차남, 그리고 A씨가 삼남. 위 2명은 고교생.

그러나 3명은 A씨를 첩의 아이로서 싫어하고, 괴롭혀댔다.
첩이란 사실은 아니었기 때문에, 계부도 몇번이나 충고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
바늘방석에 견디지 못하고, A어머니에게 권유받아 A씨는 현외 대학에 진학. 그대로 취직・결혼했다.
그 사이에 A어머니는 병에 걸려 죽었다.


A씨는 아이 2명이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어느 날 계부가 병마로 쓰러졌다.
불려돌아온 A씨를 남매들은 욕하고, 유산상속을 방폐하라고 강요했다.
그것은 A씨 자신이 바라던 것이었으므로, 계부와도 상담해서 상속방폐가 결정됐다.

이윽고 계부가 위독하게 되었지만 A씨는 입회에 불려가지 않고, 자택에서 부보를 받았다.
장례식에 나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으니까, 장녀가 갑자기 찾아 왔다.
말하길, 「상속은 법률로 결정된 권리. 자신의 몫을 받아」
A씨는 놀라서, 자신은 충분히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말했는데
「누가 네 이야기를 하고 있어. 상속하면 전부 나에게 넘겨」

즉, 상속인이 3명이니까 삼등분이지만, A씨도 상속하면 4등분.
그러나 A씨의 몫도 겟트 할 수 있으면, 반을 받을 수 있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연해지면서도, 이미 상속 방폐를 했다고 이야기했는데 되려 화를 내서 이야기가 안 통한다.
게다가 다음날에는 앗하는 사이에 다른 남매에게 이야기가 알려져서, 3 방향+α(조카들 외)로부터도 비난받아서 큰일이었다고 한다.
결국은 삼등분을 했지만, 탐욕스러운 남매는 「반을 받을 수 있는데 3 분의 1이 되었다!」는 원한만이 남은 것 같아서, A씨는 드디어 야반도주처럼 가족 전원이 도망쳤다고 한다.


…는 수라장을 「우리집, 옛날 야반도주했어요—」하고 태연하게 이야기하길래, 허가 얻어서 써봤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99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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