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형의 장례식장에서 웃고 있으니까 부모가 「정이 없다」「피도 눈물도 없다」고 했다. 「친 남동생을 강간한 변태가 죽어서 기쁘지 않을 리가 없잖아ㅋ」

※동성 강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7(水)06:27:00 ID:y5z
지난 주, 친형이 죽었다.
형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과거
때문에 소원해졌지만, 부보를 듣고 친가에 날듯이 돌아왔다.

철야 자리에서, 부모님이 울고 있는 옆에서 싱글벙글 웃고 있으니까,
「정이 없다」
라든가
「피도 눈물도 없다」
라고 욕을 했다.

「그야-그렇지, 친 남동생을 강간한 변태가 죽어서 기쁘지 않을 리가 없잖아ㅋ」

하고 큰 목소리로 말하니까, 친척이 놀라서 이쪽을 보길래 부모님 초조해했다ㅋ
「어떻게 된 일이야」
하고 다가오는 아줌마에게 전부 이야기 해줬다.
도중에 방해하는 부모님을 다른 아줌마가 쫓아내줬다.
배와 발목의 상처도 보여 주니까 아줌마들 울었다.


그 뒷 쪽에서 듣고 있었던 아버지 쪽 삼촌이,
「하지만 이제 형도 죽었으니까, 너도 없었던 걸로 해줘」
라고 쓸데없는 말을 해서 삼촌의 아내가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하고 기겁해 버렸다.
삼촌네는 그럴 나이 대의 딸이 몇명 있고, 게다가 숙부의 직업 교사잖아.
그야 아내도 위기감 가지지ㅋ
이혼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해도, 필사적으로 사과
하고 있는 걸 보고 너무 우스워서 웃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58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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