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일 수요일

【2ch 막장】불꽃놀이를 보러 갔을 때, 나를 괴롭히던 얘가 유카타를 더럽히고 돼지라고 놀렸다. 돌아가는 길을 묻는 걔에게 산 정상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줬는데, 그 길로 가다가 결국 벼랑에서….




3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03(水)03:15:55 ID:4GS
시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토해내게 해주세요.
페이크 넣었지만 사람 죽음이 나오니까 주의.


내가 어렸을 적, 아버지 직장의 사장 일가와 우리 집에는 교류가 있어서, 그집 딸 A와 나는 친구였다.
A는 성격도 좋고 상냥한 아이였지만, 이 A의 친구라고 자칭하는 B가 상당한 골칫거리였다.

어쨌든 내가 A라고 이야기하려고 하면 먼저 말을 걸어서 방해하고, 나의 소지품을 쓰레기통에 버린게 시작.
여기서 말해지는 집단 괴롭힘의 전형례를 모두 당했다.
한 번 삐져서 화내면, 아주 내가 괴롭힌 것처럼 B는 B부모에게 알린다(B부모는 이른바 몬페).
A나 A부모가 충고해도 듣지 않는 듯한 사람들이었다.
B에게는, 나는 자신으로부터 A를 빼앗는 약탈자로 보였던 걸지도 모른다.
나는 B나 B부모로부터 A들이나 나의 부모가 없는 곳에서 비웃음 당하거나 심할 때는 나만 식사를 망쳐지는 일도 있었다.



어느 때, 불꽃놀이가 있다는 이유로 산에 간 3가족(B일가는 마음대로 온 것 같다).
B는 변함없이 A에 찰삭+나 깍아내리며 무시, 일부러 찔러대는 등 수수하게 괴롭혀댔다.
원래 괴롭히는 애였고, 다소은 신경쓰지 않았지만….

노점에 들렀을 때, 내가 입고 있던 유카타에 일부러 커피를 뿌리고,
「뚱보가 기모노라니ㅋㅋㅋ 스모선수아냐ㅋㅋㅋㅋ 게다가 그 유카타의 모양 촌스러ㅋㅋㅋㅋㅋㅋ」
라는 말을 시작으로 유카타나 나에 대해서 실컷 비웃어댔다.

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03(水)03:16:14 ID:4GS
뚱뚱이다 뭐다 말하는 것은 익숙해졌으니 아직 어쨌든, 어머니가 만들어 준 유카타를 망가뜨린 데다가, 할머니가 골라 준 천을 바보 취급 당해서 지금까지의 분노가 단번에 분출했지만, 평범하게 공격해도 B부모가 시끄럽다.

참고 있는 사이에 불꽃놀이가 종료.
많은 사람이 도중에 있는 주차장까지 하산하고 있는 도중에, B와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늦었다.
나는 고향이니까 주차장까지 가는 길은 알지만, B는 다른 곳에서 왔으니까 몰랐던 것 같다.
잘난척하며
「돌아가는 건 어느 쪽이야 돼지야」
라고 말하니까,
조금 전 건도 포함해서 산꼭대기 정자로 향하는 방향을 가리켜버렸다.

B는 의심없이 그 쪽을 향했기 때문에, 나는 올바른 루트로 주차장에 도착.
B부모가 B에 대해서 물었지만, 정직하게
「나보다 먼저 출발했다」
라고만 대답하고 귀가했다.

그 뒤, 계절의 행사 A일가와 함께 놀러 갔지만, 그 이래 B일가를 보는 일이 없었다.
당시는 왜 B일가가 오지 않을까 의문스럽게 생각하기보다도, 짜증나는 B가 없어서 럭키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성인이 됐을 때, 이야기가 흘러서 은근히 A에게 B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B는 그 불꽃놀이 때, “왜일까” 위에 계속 이어지는 길로 나간 끝에 벼랑에서 발이 미끄러졌다. 도우러던 B아버지도 함께 실족했다고 한다.
높이는 대단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B아버지는 거구. 아래는 단단한 지면.
B는 떨어져 내린 B아버지의 무게+벼랑의 높이로 내장이 망가져서 호송중에 죽었다, 라는 거야.
그것이 원인으로 B일가는 이혼.
그 뒤 행방은 A도 A부모에게 듣지 않았다고 한다.

그 산, 그렇게 위험한 루트는 없을테지만, B가 어디서 어떻게 그렇게 잘못됐는지는, 이제 와서는 모른다.
단지, 다른 방향을 가리키던 그 때, B가 없어지기를 강하게 빌었던 것 만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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