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24(木)21:49:35 ID:TT0
유치원 때.
밤에 자고 있었는데, 부모님 이외의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서 깨어났다.
(한밤중이라고 그 때는 생각했다. 하지만 22시 라든가 였을지도 모른다)
그 누군가는 고함지르고, 부모가 당황하는 느낌의 목소리도 들렸기 때문에
「도둑!?」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워서 이불 안에서 두근두근 했다.
잠시 지나자 고함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고, 나도 잠들어 버렸다.
아침에 일어 나니까, 평소 같은 어머니, 아버지는 일하러 가지 않았었다.
어제 밤 일을 묻고 싶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묻지 않고, 묻지 못하고.
어머니이고 무슨 말도 하지 않았고, 그 때 뿐이었고 그대로 잊어갔다.
고교생 쯤 되서, 어머니가 당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날 밤, 우리집에 밀어닥친 것은 아버지의 여동생의 남편.(고모부라고 하면 될까?)
아버지의 여동생, 나의 고모가 탁란을 폭로당한 것 같아서 고모부 발광, 제일 가까이 살고 있는 친척이었다
우리 집에 왠지 돌격해와서 통곡한게 진상이었대.
나의 수라장이라기보다 고모부와 부모님의 수라장이었을까.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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