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전형적인 장남지상주의 가정에서 자란 남동생인 지인은, 부모와 함께 누나를 학대하고 그것을 주위에다 자랑하고 다니던 인간 쓰레기였다.
8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9(金)05:09:07 ID:iCi
같은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진학한 지인의 집안은, 전형적인 장남지상주의 가정이었다.
누나는 부모에게 사소한 일로 고함듣고 때로는 폭행당했다.
용돈이나 놀이 등 여러가지 면에서 남자 형제와 차별당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가사를 강요 당했다.
대체로 이러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 지인(남동생)이 정말로 쓰레기 같은 놈으로, 주위가 기겁하고 있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위에 쓴 것을 능글능글 거리며 말했다.
이자식도 부모와 함께 누나를 학대했다고 한다.
이만큼에서도 「우와아…」안건인데 이자식은 누나에게 하는 학대를 자랑하고 있었다.
8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9(金)05:11:55 ID:iCi
이 지인은 정말로 머리가 이상한 놈이었다.
누나 친구의 휴대폰을 엿봐서 누나의 트위터의 어카운트를 밝혀내고 나서는, 푸념을 토로하는 누나에게
「멘헬러녀에 흔히 있는 트윗ㅋㅋㅋ」
라든가
「뭐-어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야ㅋㅋㅋ」
라든가
「부모 탓으로 하지마라」
하는걸 버린 계정에서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부모 돈으로 밑바닥 사립대학에 다니면서 애니만 보고 지내고 있었을 때의 이자식은 만사 이 상태로, 누나 상대로 한정되지 않고 의미도 없이 타인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드러내는 놈이었다.
누나는 고교 졸업 뒤에 기숙사가 붙은 직장에 취직해서 도망치듯이 친가에서 탈출했다고 한다.
8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9(金)05:15:20 ID:iCi
그것이 취업활동에 실패하고 친가에 돌아가고 나서 바뀌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자식의 부모는 누나에 대한 처사를 반성한 것 같아서, 짖궂음을 계속하던 이자식을 울면서 격렬하게 욕하면서 친가에서 내쫓았다고 한다.
싸구려 아파트에서 살게 되고 대학시절과 달리 부모의 송금도 없고, 파칭코 가게에서 매일 손님에게 욕먹으면서 일하게 되서 애니를 볼 기력도 없어졌다.
순식간에 이자식은 누나랑 똑같이
「죽고 싶다…」
라든가
「나에게 살아 있는 의미는 없다…」
라는걸, 트위터에서 중얼거리게 되었다.
옛날은 동정이나 공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자식을 알게 되고 나서는
「같은 처지에 떨어지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놈도 있다」
는걸 배웠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588168/
음 부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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