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여동생인데, 언니가 무섭게 괴롭히고 반발해서 힘들어진 어머니가 육아방폐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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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通りすがり 2016年02月28日 12:34
누이동생 있을법한 이야기구나
큰 아이는 작은애가 태어날 때까지 부모의 애정을 100%받고 있었기 때문에
작은애가 태어나고 그 아이와 나누는 애정만큼 자신에게 애정이 줄었다=차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잘 기르면 고칠 수 있거나 중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 여동생이지만 언니가 무섭게 괴롭히고 반발해서 큰일이었다고 한다

거기서 어머니가 육아방폐했다
우유 주지 않고 울어도 울게 내버려두고 안아주지 않는다
거기까지 당하는 아기를 보기 힘들어진 언니는 「자신이 기르지 않으면, 이 아이를 살리지 않으면 어머니가 나쁜 말을 듣는다」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우유를 줬대
지금 생각하면 육아 피로도 있지만 생사에 관계된 중대사인데~해서 떨떠름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8376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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